맥 프로에 대한 지름신을 잊게 하는 단점
오랜만에 '갖고 싶은 제품'이 등장했으니 바로, 애플의 '맥 프로(Mac Pro)'이다. 다른 어떤 설명보다 한장의 사진으로 맥 프로의 매력을 느꼈던 만큼 사진 한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블랙(Black) 색상의 반짝이는 재질.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제품 자체의 높은 완성도,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디자인... 다양한 이유가 '맥 프로(Mac Pro)'를 갖고 싶게 하는 이유이다. 여기에 또 하나! 최근 가장 '맥 프로(Mac Pro)'에 지름신을 불러웠던 인터넷 글이 있었으니, '맥 프로를 구입하는게 용산에서 조립하는 하는 것보다 싸다?'였다. 제목은 '물음표(?)'가 있지만 실제 해당 글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느낌표(!)'를 넣어도 틀린 내용이 없다. 즉, 애플에서 가장 비싼 컴퓨터라고 할 수..
REVIEW/Computer
2014. 1. 26.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