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상 속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우리가 행복한 순간은 어떤 순간일까? 모처럼 한가한 주말 저녁.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집.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나누는 대화. 그렇다! 행복은 멀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쁜 회사 업무로 반복되던 주말 근무도 없이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보내다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도미노 피자'는 필자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해주었다. 전화를 하지 않아도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도미노피자' 어플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배달음식과 달리 '도미노피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
맛있는 피자를 스마트하게 주문해서 먹는다? 도미노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왔다. 보통 가전제품에서만 '신제품'이 등장한다고 생각하지만... 도미노 피자의 경우는 1~2달에 하나씩 새로운 맛을 '맛있게' 표현하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평소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필자이지만 다른 피자와 달리 '한가지 맛(메뉴)'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되는 도미노피자를 맛보는 것도 '도미노피자'가 좋은 이유 중 하나이다. '새롭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궁금증'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미노피자에서 출시한 '더블골드피자'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서이다. 언제나 번잡한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한대의 버스가 필자 앞에 섰고, 그 버스 광고판에서 처음 만난 '더블골드피자'... 소녀시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