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에 주말이 되어도 나들이나 외식을 될 수 있으면 피하게 된다. 나들이나 외식을 한다고 해서 메르스에 전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는 위협을 조금이라도 낮출려는 심리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주말을 평일처럼 보낼 수도 없으니 나름의 방법을 찾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며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배달음식'이 아닐까. 옛날에는 '배달음식'하면 중국집 짜장면을 떠올렸지만, 요즘은 다양한 메뉴들이 배달 가능해졌기에 '배달음식'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에서 짜장면, 치킨과 함께 대표 배달음식은 '피자'가 아닐까. 도미노피자의 경우는 예약 시간으로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배달까지 되므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길 ..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지구 상의 위치가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축구 경기 시간이 늦은 야간에서 새벽 시간에 진행된다고 한다. 세계적인 축제답게 새벽에 잠 못들고 우리나라 경기는 물론이고, 해외 경기까지 챙겨보는 분들에게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야식'이 꼭 필요한 월드컵이다. 월드컵 경기를 기다리며 출출해진 속을 달래줄 수 있는 맛있는 야식 또는 월드컵 경기를 같이 시청할 가족이나 지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든든하고 맛있는 저녁에는 어떤 메뉴가 좋을까? 2014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만큼 '브라질(Brazil)'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면 더욱 재미있고, 맛있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브라질의 대표..
1~2주에 한번씩 떠오르는 맛있는 '맛'이 있다. 어떤 향기를 맡아서도 아니고, 어떤 모습을 보아서도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즐겨 먹는 것과 비슷하게 가끔씩 맛있는게 먹고 싶다고 할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피자'이다. 특히, 필자의 집에서 '피자 매니아'라고 불리는 어머니 덕분에 최소 1~2주에 한번씩은 맛있는 피자로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곤 한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피자 한판으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력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금요일 역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시식 기회가 있어서 '피자 파티'를 할 수 있었다. 치즈까지 맛있어야 피자맛이 완벽해진다는 '콰트로치즈샌드 피자'가 바로 그것이다!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정확하게 배달되어..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피자 분야에서는 도미노피자가 갖고 있는 공통점은?! 이런 비교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삼성전자와 도미노피자가 공통점을 갖고 있다라면 무엇이 떠오를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도미노 피자 역시 '피자 마스터'를 내세우며 맛있고 저렴하고 특색있는 피자로 관련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인기'가 아니라 다른 공통점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공통점은 바로 '다수의 신제품 출시'이다. 사실 '다수의 신제품 출시'를 놓고 과거 2~3년 전만해도 '실력이 없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라고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