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행보가 뭔가 색다르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 전후에 인터넷에서 이슈 되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슈되는 포인트(매력)가 새로운 기능이 아닌 '디자인(design)'이라는 점은 정말 새로운 모습이다. 심지어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는 애플의 '아이폰6'와의 비교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큼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자주 소개되면서 출시 전부터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관심은 일반 유저(사용자)에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새로움 속에서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새로움을 발표했으니... 바로 출시 전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국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갤..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개통하는 일련의 과정은 대부분 '대리점'이나 '영업점(판매점)'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가끔(?) 중고나라와 같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공기계를 구입하거나, 해외 쇼핑몰을 통해서 공기계를 구입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서 '공기계' 또는 '사용했었던 중고 기기'를 구해서 사용하게 될 때가 있다. 특히, 미사용(한번도 개통한 이력이 없는 단말기) 기기의 경우는 대리점을 찾아서 개통 이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들었고 지금까지 필자 역시 그런 과정을 통해서 번거럽지만 초기 개통을 진행했었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이고 대리점을 찾아가지 않고도 미사용 단말기(개통이력이 없는 단말기)를 개통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갤럭시 S4 LTE-A'를 Tworld..
가장 구입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무엇보다 '내 집 마련'이 일반적으로 가장 구입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열심히 저금하며 생활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 목돈이 들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동차'이다. 물론, 자동차를 '재산'으로 보기도 하고 '소모품'으로 보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에 자동차는 '필수품'처럼 취급되어서 크고멋진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생활에 필요한 중소형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가정이 많다. 그만큼 목돈이 들어가지만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 것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자동차는 일생에 1~2번 밖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제품이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신차(새로 나온 차)'를 구입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