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안드로이드 퍼즐게임, 바라바라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한달쯤 지나면... 살짝 '심심하다'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심심해?'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사실, 스마트폰에서 특히,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업무'나 '생활', '인터넷'관련 어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신기하고 스마트폰 생활'을 만들어주는 것은 변함없지만... '재미있는 생활'에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mp3 나 동영상등을 다운받아서 즐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 역시 한계에 도달한다. 그래서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바로 '게임'이다. 그렇다고 콘솔(console)게임이나 PC게임처럼 화려하고 난이도 있는 게임을 하기에는 '스마트폰'이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
REVIEW/Mobile Apps
2010. 9. 7.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