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을 사용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리고 최근 아이맥을 대신할 컴퓨터를 찾기 시작했다. 그동안 사용했던 아이맥을 대신 '윈도우8(Windows8)'용 컴퓨터를 선택할까하는 고민도 했었다. 사실은 '고민'을 넘어서 다양한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확인했었다. 그런데 2~3달 정도 찾아본 결과... 결론은 '아이맥'이었다. 다시 한번 '아이맥'을 선택하게 되었고, 5년전에 했었던 아이맥 스펙 선택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필자와 같이 '아이맥(iMac)'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하려고 한다. 애플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애플 홈페이지'에 있는 '애플 스토어'이다. 애플의 경우 특별한 '할인(교..
인터넷의 다양한 정보 전달 방법 중 '블로그(BLOG)'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블로그 포스트에는 '경험'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경험'을 이야기하는 블로거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함께 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다양한 글과 사진에 조금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간접 경험하는 것이다. '블로거'인 필자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다.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을 하면 무엇보다 먼저 여행지의 정보가 담겨져 있는 블로그부터 검색하고, 어떤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면 그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블로그를 찾아본다. 심지어 햄버거나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도 '맛집' 블로그에서 찾아본다. 그만큼 '블로그'에는 인터넷 기사나 정식 ..
iMac(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아이맥'의 등장은 기쁘지만은 않다. 그만큼 갖고 있는 아이맥이 '구형'이 되는 것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아이맥은 본체 디자인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은 점이 다행스럽긴 하지만... 마우스와 키보드가 완전히 새롭게 변화되었다. 혹시, 아이맥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있다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맥을 먼저 구경해보고 선택하는게 어떨까 하는 바램에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본다. 본체보다 마우스와 키보드 중심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맥의 모습이다. 키보드의 크기는 많이 작아졌고, 마우스는 동그랗던 모습에서 평평한 느낌으로 변화되었다. 물론 그외에도 본체의 뒷부분이나, 검정 베잴부분이 약간 변화가 있었지만... 본체만 보면 사용하는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