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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스스로와 세우는 약속(계획, 목표)을 살펴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독서'이다. 우리가 학창 시절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독서'였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부러움의 상징이며, 존경의 대상이었다.


  실제로는 짬을 내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취미가 사실은 누구나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한달에 한권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은 식견을 갖게 되고, 그런 자신의 변화는 나보다 남들이 먼저 알아보게 된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독서'가 어렵게 느껴지게 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시간'이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는 학업에 바쁜 학생들이나 회사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까지 누구나 가장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와 함께 '휴대성' 및 '가격'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언제 시간을 내서 읽을지도 모르는데 하루 종일 손에 들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이 쉽지 않으며, 책 한권의 가격이 2~3만원대까지 높아지면서 한달에 2~3권씩 구입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북 리더기'인 '샘(sam)'이다. 과연 샘(sam)의 어떤 모습이 매력적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이른 아침부터 일산의 KINTEX를 찾은 것은 바로 교보문고의 새로운 e북 서비스 'sam(샘)'을 만나기 위해서이다. 대화역에서 KINTEX(킨텍스) 2전시장까지 꽤 먼길을 걷는 그 순간도 발걸음은 가벼웠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반가움 때문일 것이다.





  킨텍스(KINTEX) 2전시장은 처음 방문하는 거라서 혹시 길을 헤메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행사장 주변의 스탭 분들의 친절한 안내는 물론이고,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커다란 현수막이 주변에 도착하면 쉽게 행사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행사 시작 한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이미 행사장에는 필자보다 더 빨리 행사장을 찾은 분들이 진열된 'sam' 단말기를 확인하고 있었다. 다양한 언론사를 비롯하여 관련 협력업체, 인터넷 기자단(블로거)까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연령대 참석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서, 'sam'이 무엇인지를 잠깐 소개해보려고 한다. sam은 e북 리더기(단말기)의 이름이 아니라,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회원제 e북 서비스이다. 여기서 'e북 서비스'보다 더 중요한 sam의 특징이 바로 '회원제'라는 것이다.


  sam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e북 서비스이다. 매월 5권, 7권, 12권의 e북과 서비스를 '약정'을 통해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운영되는 회원제를 말한다.



  현재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sam의 이벤트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 '회원제'를 유지하는 sam의 가격이 궁금할 것 같아서 캡쳐해보았다.


  sam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12개월, 24개월 '회원제'로 운영하며, 매월 읽을 수 있는 e북(책)을 5권, 7권, 12권으로 지정하고 15,000원, 21,000원, 32,000원으로 정했다. 여기에 추가로 'sam 전용 단말기'를 함께 구입하는 경우는 2,500원부터 4,000원까지 차등적으로 매달 요금에 추가된다.


  1권에 4천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일정 기간동안 교보문고 e북 서비스를 전용 기기로 가볍게 휴대하고, 쉽게 읽으며, 재미있게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 바로 'sam'의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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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행사장에 전시, 체험되는 sam 전용 단말기의 모습이다.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e북 리더기'의 모습을 떠올리는 디자인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같이 'SMART'한 기기가 미래 지향적이고 톡톡 튀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에 비해서 'e북 리더기'는 그런 점보다는 휴대성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최적의 '책읽기 모드'를 통해서 '독서를 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sam 전용 단말기'는 아날로그 적인 매력을 품고 있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또 장점으로 '악세사리'도 이야기를 빼놓으순 없다. 사진 속에 보이는 예쁜 케이스 및 메모패드는 sam을 휴대하고 다닐 때 e북 리더기 뿐만 아니라 예쁜 소품 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필수품으로 한 발자국 다가올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행사장 한켠에 '악세사리 전용 부스'를 만들어서 소개하는 것 역시 'sam'을 더욱 많은 독서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 가운데 대다수는 '디지털'보다 '아날로그'적인 사고를 선호한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며 느껴지는 종이의 촉감과 책장 넘어가는 소리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작은 악세사리 하나라도 쉽게 다가올수는 없다.


  충전관련 악세사리부터 거치대, 케이스 등의 다양한 악세사리가 쉽게 sam 전용 단말기에 다가올 수 있도록 해준다.




  개인적으로 'e북 리더기'를 꽤 오래동안 사용했고, '독서'가 취미였던 필자의 입장에서 sam에게 바라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디지털이 덜 느껴지는 단말기'였다. 그런 점을 감안할 때, sam은 분명히 지금까지와의 'e북 서비스'와 다르게 접근하였고, 조금 더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였다.


  간단하게 제품 및 서비스를 살펴보는 사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안내 멘트가 들려왔다.






  sam 런칭 기념 발표는 길지 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약 10여분 동안 sam의 특장점은 물론이고 현재 도서 시장의 변화 및 e북의 등장 이유 등을 소개해주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현재 '도서'관련 분야가 총 3조 8000억원의 시장을 갖고 있는데, 이 중에서 e북은 500억에서 800억으로 향상되었을 뿐 아직도 전체 도서 분야의 절반도 차지하고 있지 못하다.


  해외에서는 e북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 변화의 흐름과 달리 국내에서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변화된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국내 e북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sam이 어떤 단말기에서 어떻게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지 살펴볼 차례이다.





  샘 단말기는 'e북'보다 '책'에 가까운 패키지 모습을 보여준다. '나의 sam을 채우다'라는 컨셉은 교보문고의 'sam'이 품고 있는 '지식과 지혜의 샘'이라는 의미와 유사한 느낌을 떠올린다. sam 전용 단말기에 교보문고 e북 콘텐츠를 채우는 것은 그만큼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이며, 또한 그만큼 내 지식과 지혜의 샘을 채웠다는 것이다.





  패키지 모습 뿐만 아니라 작은 부분까지 정성이 느껴진다는 것 역시 sam 단말기를 개봉하면서 느껴졌던 점이다. 지금까지 e북 단말기는 '아날로그적인 감성'보다는 '최신 디지털 제품이다'는 것을 강조하였는데, 요즘 같이 SMART 기기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때 e북 리더기가 성능(스펙)이나 서비스에서 스마트 기기와 비교할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다.


  대신 그만큼 SMART 기기에도 없는 '아날로그'적인 특장점을 부각하는 것이 'e북을 읽기 위한 전용 기기'로 sam 단말기가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sam 전용 단말기는 '단순'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e북 리더기가 갖고 있어야 하는 스펙은 충실히 담고 있으며 거기에 추가로 Wi-Fi나 Micro USB 포트, 외장메모리슬롯등 사용자가 꼭 필요하고 다른 기기에서 많이 사용(활용)하는 부분을 담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펙'을 중요하게 여기는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있는 '샘 디바이스(sam 디바이스)'의 상세정보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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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디바이스에 전원을 켜고 '설명(안내)'를 확인하는 것부터 'e북 리더기'다운 느낌을 전해준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화면은 무엇인가를 읽어서 정보를 얻는 것에 커다란 장점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글씨가 빼곡히 화면을 가득 채워도 읽는 순간 짜증스럽거나 불편하다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의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는데, 약간의 잔상이 남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e북 콘텐츠를 읽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교보문고 e북 서비스 'sam(샘)'의 런칭 컨퍼런스와 'sam 디바이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하루 아침에 책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sam 역시 하루 이틀에 모든 서비스를 소개하기는 어렵다. 지금부터 약 1~2개월(달)정도 sam을 사용해보고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단, 지금 이 순간 sam 서비스와 sam 디바이스는 '책을 종이가 아니라 sam 디바이스로 즐겨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그만큼 발전된 모습을 e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는 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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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책 읽는 새로운 재미, 친구들과 sam하라!

  교보문고의 새로운 e북 서비스(e북 회원제 서비스)sam을 자신의 베프(베스트 프랜드)에게 다양한 SNS로 소개하면 sam 단말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중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교보문고 ebook sam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기 가능하다.



교보문고 e북 sam 이벤트 바로가기


* 위 글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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