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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커다란 관심을 불러온 것이 바로 '옵티머스G PRO'이다. 옵티머스G 프로는 '옵티머스G'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G는 '회장님폰'이라고 해서 최고의 스마트폰을 목표로 출시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스마트폰이다. 그런 점에서 '옵티머스G 프로'는 어떤 변화를 통해서 새롭게 출시하였는지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관심을 받기 충분하다.


  이번 글에서는 SKT로 출시하는 옵티머스G 프로의 첫인상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해서 '갤럭시 노트2와 닮았다'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옵티머스G 프로를 보면 '갤럭시 노트2'보다는 '아이폰'이 먼저 떠오른다. 옵티머스G 프로가 5.5인치(형)라는 이유때문에 갤럭시 노트2와 비교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실제로 옵티머스G 프로의 모습은 아이폰을 늘려놓은 듯한 느낌이 강하다.




  옵티머스G 프로는 물리적인 홈버튼을 갖고 있다. 홈버튼에 다양한 컬러로 옵티머스G 프로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이 제공되는 만큼 홈버튼의 디자인적인 요소에는 장점이 많다. 하지만 문제는 홈버튼을 조작이 어렵다는 것이다. 홈버튼의 크기가 얇고 긴 형태라서 그런지 조작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물론 어느 정도 조작에 익숙해지면 불편함은 사라지겠지만, 다른 스마트폰의 버튼 크기에 비해서 작은 만큼 불편함은 분명하다.





  옵티머스G 프로의 베젤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중 비교가 어려울 만큼 얇다. 베젤이 얇은 만큼 작은 크기에 5.5인치(형)라고 하는 커다란 화면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옵티머스G 프로의 화면을 사용할 때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디스플레이가 작동할 때 베젤 안쪽에 검은색 테두리가 존재한다. 케이스는 최대한 베젤을 얇게 했지만 디스플레이 자체의 베젤까지 슬림하지 못한 만큼 실제 사용시에는 생각보다 작은 모습에 기대 이하의 만족도를 얻게 되는 것이다.




  옵티머스G 프로의 카메라는 1300만 풀HD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이다. 풀HD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스마트폰인 만큼 카메라에서도 FULL HD를 지원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옵티머스G 프로에서 '대만족'을 하는 부분은 바로 배터리 커버이다. 디자인부터 완성도까지 만족을 넘어서서 '대만족'이라고 평가하고 싶을 정도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옵티머스G 프로의 디자인을 높게 평가하도록 해준다.




  옵티머스G 프로에 전원을 켜보자! 다른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화사한 부팅 모습에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낄 것이다.





  옵티머스G 프로를 구동한 모습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디스플레이의 검은 테두리를 제외하면 화면에 보이는 것은 만족스럽다. 특히 5.5인치(형)의 커다란 화면에서 즐기는 FULL HD는 정말 매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1.7GHz의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FULL HD까지 지원하는 만큼 '즐기기에는 최고로 좋은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G 프로이다. 최신 게임인 '리얼 레이싱3'를 구동해보면 얼마나 좋은 스펙인지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게임기와 동일한 수준의 그래픽을 빠르게 실행가능한 것이 바로 '옵티머스G 프로'의 고스펙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옵티머스G 프로의 잠금화면 해제 역시 사용자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잠금화면 아래쪽에 있는 빠른 실행 아이콘(어플) 역시 사용자 편의를 높게 해주는 부분으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옵티머스G 프로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임에는 분명하다. 몇가지 작은 아쉬움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리기는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옵티머스G'를 한단계 아니 몇단계 올라섰다는 점에서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로 옵티머스G 시리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충분하게 느껴진다.


  옵티머스G 프로는 분명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 '옵티머스G 시리즈'의 최신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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