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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하면 '결혼식'만 생각난다면 당신은 '국수계의 초짜'이다. 요즘같이 차가운 날씨에 뜨거운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먹으면 그 맛은 세상 어떤 음식보다 맛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물론,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시원한 비빔국수면 더위로 잃었던 입맛이 다시 솓아난다.

  오랜만에 홍대앞을 다녀왔다. 예전에 지인에게 얻어먹었던 동동주에 파전. . . 그리고 국수가 생각나서 '만복국수집'을 찾아갔다.


  만복국수집의 장점은 맛도 있지만 역시나 '분위기'이다. 국수집이라고 하면 '고급과 럭셔리'보다 '서민적이고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옛날 기와집 같은 가게 디자인과 간단명료한 간판까지 국수집하면 떠오르는 '딱' 그런 집이다.

  만복국수집은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체인점에 방문하면 된다. 운영되는 매장만 30여개이며 메뉴또한 다양하여 식사뿐만 아니라 술자리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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