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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판 크롬캐스트, 스마트 미러링 개봉기'라는 글을 통해서 '스마트미러링'이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스마트미러링을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SK텔레콤의 '스마트미러링'이 구글 크롬캐스트와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역시 'iOS 지원' 여부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5s(iOS)을 사용하여 스마트미러링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SK텔레콤의 '스마트미러링'의 모습이다. USB 메모리보다 조금 커다란 크기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휴대성이 강조된 모습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미러링의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TV에 있는 외부 연결 단자를 확인한 모습이다. 스마트미러링은 HDMI 입력포트(위 사진의 4번 단자)에 연결할 것이며, 스마트미러링의 전원은 USB포트(충전기능이 제공되는 USB 2번 단자)를 사용할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TV와 스마트미러링을 연결하였다. 별도의 전원 아답터를 사용하지 않아서 깔끔하게 선 정리가 가능하며, TV의 전원을 켜면 USB에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서 스마트미러링에도 전원이 공급된다.




  TV를 켜면 스마트미러링에도 전원이 공급되면서 위와 같이 스마트미러링 부팅이 진행된다.




  HDMI 포트를 통한 데이터 입력은 물론이고 TV에서 지원되는 서비스(Anynet)을 통해서도 스마트미러링이 TV와 연결된다.




  스마트미러링이 정상 부팅되어 서비스 대기 중인 모습이다. 화면 중앙부 하단에 보이는 'castpro ****'이 네트워크명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아이폰5s(이하 '아이폰'이라고 함)의 '환경설정 > Wi-Fi'에서 스마트미러링 화면(TV)에 나타난 이름의 네트워크를 확인한다. (필자의 스마트미러링은 castpro 6B39이지만, 제품에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나타남)




  정상적으로 스마트미러링의 와이파이(castpro 6B39)에 연결된 모습이다.




  아이폰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위와 같이 'AirPlay'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AirPlay'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앞에서 진행한 스마트미러링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정상적인지 재확인한다.




  AirPlay 버튼(메뉴)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메뉴가 나타나는데, 스마트미러링(castproA-6b39)을 선택하고, 미러링 기능을 '활성화'한다.





  AirPlay를 통해서 스마트미러링(castproA-6b39)와 정상적인 연결이 완료되었다면 위와 같이 'AirPlay'버튼 대신 'castproA-6b39'와 같은 스마트미러링 제품코드(네트워크명)가 나타날 것이다.


  아이폰 홈 화면의 상단 역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AirPlay의 미러링 중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AirPlay 아이콘이 추가되고, 상단바 색상 역시  파란색(blue)으로 변한다.




  아이폰의 홈화면이 TV에 연결된 스마트미러링을 통해서 보여진다.




  스마트미러링을 통해서 아이폰의 화면이 TV에 재생(미러링)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앱(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화면을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rPlay라고 해서 아이폰의 기본 동영상 재생프로그램인 '비디오'는 물론이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AV PLAYER' 역시 위와 같이 재생 영상 및 소리를 스마트미러링으로 TV에 전송할 수 있다.





  아이폰의 기본 화면(홈화면)부터, 어플(SNS 앱), 동영상 재생... 그리고 아이폰 게임 플레이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아이폰의 영상과 소리를 TV의 화면과 스피커로 출력할 수 있다.




  스마트미러링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구글 크롬캐스트'와 비교되는 기기이다. 하지만, 실제 스마트미러링을 사용해보면 구글 크롬캐스트보다 더 많은 활용 방법이 있다. 특히, 구글 크롬캐스트에서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iOS)이나 WiDi, Windows 등에서도 정상적인 미러링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보다 많은 스마트디바이스와 TV의 연결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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