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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iPhone).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한번쯤은 고민하게 만드는 제품이 바로 '아이폰(iPhone)'이다. 2~3년 전에는 안드로이드(Android, 구글의 모바일 OS)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과 다양한 어플(앱, Apps)로 인정받았던 iOS(애플의 모바일 OS) 때문에 아이폰은 어떤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항상 경쟁의 우위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비교시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갖고 있는 '모바일 OS'로 소개할 만큼 안드로이드 OS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어플(앱) 역시 안드로이드의 Play 스토어(앱스토어)에는 더 많은 무료 앱들이 소개되고 있어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교시 양이나 질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몇몇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뛰어나다고 이야기할 정도이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 5s(iPhone 5s)가 갖고 있는 매력을 통해서 왜 아이폰 5s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고객의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iPhone 5s의 디자인 완성도!


  아이폰 3GS도 그랬고, 아이폰 4도 그랬다! 그리고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s까지 변함없이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은 바로 '디자인'이다. 물론 아이폰4 이후 커다란 디자인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분명히 동시대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멀리서도 아이폰과 아이폰이 아닌 스마트폰을 구분하는 것은 너무나 쉬울 만큼 디자인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생긴 모습(디자인)만 갖고 아이폰을 구입하는 고객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기대 이상'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결과는 달라진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때, 인터넷을 통해서 먼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이때 얻는 다양한 정보 중 하나가 제품의 디자인이다. 아이폰5s 역시 마찬가지이고, 아이폰5s와 같이 인기 있는 제품은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인 신제품 발표회때부터 새로운 디자인(디자인의 변화)정보가 발 빠르게 고객들에게 확산된다.


  그런 점에서 아이폰 5s 이미 2013년 9월 <애플 신제품 발표 :: 아이폰5s, 아이폰c 등>에서 디자인의 새로움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졌고, 실제 국내에서 판매가 된 10월 25일까지 약 40여일간 고객들의 머리 속에서 아이폰5s 디자인은 상상되고, 변화될 수 밖에 없다. 옛말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폰5s를 기다린 고객들은 지난 40일간 '엄청난 기대'를 갖고 있었을 테니까...




  그런데 아이폰은 항상 '기대 이상'의 디자인 완성도를 보여주며, 기다린 고객을 실망시키기보다는 '잘 기다렸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아이폰5s도 그렇다! 인터넷에 유통되는 아이폰5s 사진보다 '실물(실제 제품)'에서 느껴지는 디자인 만족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다. 디자인이라는 특성이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아이폰5s의 디자인 완성도를 놓고 단점을 지적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만큼 아이폰 5s의 만듦새는 항상 고객들이 생각한 기대 이상의 디자인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이며, 그런 부분이 아이폰 5s를 선뜻 구입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크거 가장 앞선 이유일 것이다.




써보면 알 수 있는 iPhone 5s만의 특징!


  다른 스마트폰과 아이폰 5s를 구분하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Touch ID이다. 아이폰5s에 새롭게 추가한 기능인 만큼 다른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이전 아이폰(아이폰5 이전 모델)과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분이다.


  그런데 실제로 아이폰 5s를 사용해보면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함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우선 iOS는 iOS7 이후 '플랫디자인(Flat Design)'을 통해서 보이는 것 부터 다른 스마트폰의 OS와 완벽하게 다른 OS임을 보여주고 있고, iOS의 설정화면 역시 블랙(Black)이 아닌 '화이트(White)'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뿐만 아니라 같은 앱(어플)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새로움'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사실, '새로움'이 모두 장점은 아니다. 사용자는 '새로움'에 적응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폰 5s가 갖고 있는 '새로움' 역시 충분히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1~2년에 한번씩 스마트폰을 바꾸는 것은 '새로움에 대한욕심'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이폰 5s는 우선 태생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르기  때문에 분명하게 다른 '새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그 외에도 아이폰 5s는 기본기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작은 부분에서 느껴지는 작은 차이가 고객들이 나서서 아이폰5s를 자랑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예를 들어 iPhone 5s Camera는 엄청나게 변화한 것이 아니라 센서 크기를 15% 증가했고, 감도는 33% 증가했다. 조리개는 f2.2로, 플래시는 백색과 황색의 듀얼플래시로 최적의 색 온도를 보여주려고 했다.


  이런 작은 변화가 스펙의 싸움에서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정말 커다란 변화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폰5s 사용자들은 저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아이폰 5s의 변화된 작은 부분은 큰 목소리로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가 추천하는 아이폰 5s!


  누구나 자신만의 확실한 생각과 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목표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팔랑귀'라고 불리는 분들만큼 남의 이야기에 솔깃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자신이 약한 분야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에 나도 모르게 따라가고 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모바일 시장)은 더욱 그렇다! 한달이면 2~3개의 신제품이 쏟아지듯 발표되는 것이 모바일 시장인 만큼 평소 관심이 없는 분들은 어떤 스마트폰(태블릿)이 좋은 건지 수많은 제품 중에서 골라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울 것이다.




  그런 고객들이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자주 하는 행동이 있으니... 앞에서 이야기한 '인터넷 검색'과 '지인 찬스(?)'이다. 인터넷 검색 역시 어느 정도 자신의 생각과 의지가 있을 때 그것을 확실히 하기 위한 정보 수집일 뿐! 정말 관련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아무리 인터넷을 검색해도 머리 속만 더 복잡해질 뿐이다. 이때 '지인 찬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주변에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조언(의견)이다.


  4~5년 전부터 꾸준히 듣게 되는 조언 중 하나는 '아이폰'에 대한 칭찬이다! 물론 최근 갤럭시 S나 갤럭시 노트, G 시리즈 등 몇몇 스마트폰이 꾸준히 사랑을 받으면서 칭찬 및 추천을 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옛날부터 꾸준하게 추천 및 칭찬 받았던 것이 '아이폰(iPhone)'이었고, 실제로도 자신이 아이폰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 외에 아이폰을 구입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지인의 추천'이다!


  정확하게 이 부분은 '다른 스마트폰에 없는 아이폰 5s만의 매력'보다는 '다른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아이폰만의 매력'인 셈이다.




맥(맥북, 아이맥, 맥미니, 맥프로 등)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스마트폰!


  '카페 노트북(카페 컴퓨터)'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맥'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예쁘고 럭셔리한 분위기에 맞춰서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최고의 컴퓨터가 바로 '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달라졌다. 필자가 맥을 구입한 2000년대 중반만 해도 '맥 사용자'는 '비싸고 특이한 걸 좋아하는 사용자' 정도로 구분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은근히 주변에 '맥(맥북, 아이맥)'을 사용하는 분들의 모습을 자주 본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까지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맥이 대중에게 알려졌음을 실감하기도 한다.


애플이 만든 컴퓨터가 바로 '맥(OS X)'이고, 애플이 만든 스마트폰이 '아이폰(iOS)'이다. 


  이 하나의 문장만 가지고도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 같은 회사인 '애플'이 만든 맥과 아이폰이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것은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iCloud 계정을 통한 통합 관리 역시 맥과 아이폰에서 동시에 가능하며, 페이스타임(facetime, 화상채팅) 역시 맥과 아이폰에서 동시에 가능하다. iWorks(애플의 오피스군. page/keynote/numbers)는 물론이고 iLife까지 맥과 아이폰에서 데이터를 공유하며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윈도우 계열의 컴퓨터에도 iCloud 제어판을 설치하면 어느 정도 비슷한 모습이 구현 가능하다. 하지만 분명히 다르다는 것은 동일한 버전의 iTunes만 실행해봐도 알 수 있다!


  맥의 iTunes와 윈도우의 iTunes는 실행되는 순간의 속도 및 느낌부터 다르다! 분명히 같은 회사에서 만든... 같은 버전의 같은 프로그램인데...




  그럼, 맥 사용자는 아이폰만 사야하는건가? 아이폰을 구입하면 다양한 특장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 '꼭', '절대'라는 의미는 아니다.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경우도 맥과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한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지만 맥보다는 윈도우에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컴퓨터와 연결만 놓고 봐도 맥보다 윈도우에서 보다 쉽게 연결됨)


  그런 점에서 혹시 당신이 '맥(OS X)' 사용자라면 아이폰 5s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쯤 더 있다는 것이다!





  '다른 스마트폰에 없는 아이폰 5s만의 매력'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플이나 서비스(기능)의 차이점을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안드로이드(Android)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없는 아이폰5s만의 어플이나 서비스(기능)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지금은 있을 수 있지만 짧으면 2~3개월이면 그것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기능이 포함되기 때문에 그 차이는 금방 사라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세밀한 부분보다는 전반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차이를 소개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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