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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어린이 대공원의 벚꽃놀이

세아향 2013.04.22 08:00


  봄이 오면 누구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가볍게 나들이를 떠나고 싶어 한다. 그것이 '여행'이라고 부를 만큼 먼 거리가 아닐지라도 충분히 설레일 수 있으며,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가 추천하는 '봄 나들이 코스' 중 하나는 '어린이대공원'이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에 하차해도 되고,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 하차해도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잘 갖춰진 주차장 시설로 자동차를 이용해도 된다.


  서울 외곽에 위치한 다양한 놀이동산처럼 특별한 '목적'을 갖고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어린이 대공원'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냥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나 연인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무작정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오면 된다!



  다른 무엇보다 '입장료 0원'이라고 하는 매력은 필자와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최고의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지난 주말 어린이 대공원에는 '벚꽃구경'을 위해서 혹은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찾았고,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글은 특별히 무슨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바쁘게 생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여유를 줄 수 있는 봄의 사진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따뜻한 봄이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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