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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야? 치킨이야?


  KFC에서 새로 나온 '징거더블다운'을 처음 보고 들었던 생각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햄버거를 보고 먹었지만 이렇게 '혁신적인 햄버거'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 KFC '징거더블다운'은 분명히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의 '햄버거'이다.


  사실 '징거더블다운'을 햄버거라고 부르는 것도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진짜 치킨통살버거'가 KFC가 '징거더블다운'을 소개하는 수식어이다. 왜 이렇게 소개하는지 그 모습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자!




  추워도 너무 추웠던 지난 일요일. 왕십리역에 있는 KFC를 찾았다. 이유는 주중에 보았던 '징거더블다운'이라는 KFC의 새로운 메뉴를 시식해보기 위해서였다. 지금까지 특정 메뉴를 먹어보려고 해당 패스트푸드점을 찾은 것은 KFC의 '징거더블다운'이 처음이다.


  물론 해당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다가 새로 나온 메뉴를 주문한 적은 있지만... 아무튼 KFC의 '징거더블다운'은 그만큼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KFC의 새로운 메뉴이다.




  왕십리 역시 1층에 위치한 'KFC'가 바로 이번 글에 소개할 '징거더블다운'을 구입할 장소이다. 





  KFC 매장 입구에는 '24 Hours OPEN(24시간 오픈)'이라는 안내와 함께 '징거더블다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NEW 진짜 치킨통살버거, 버거 추천 징거더블다운'은 그 모습을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과연 이런 햄버거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고, 'No Bun, All Meat!'라는 문구처럼 '빵(Bun)'없이 전부 고기(Meat)의 모습은 상상 이상의 모습이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으니, '징거더블다운'을 직접 보고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KFC 매장으로 들어갔다. 다양한 KFC의 메뉴 가운데 '징거더블다운'은 특히 시선을 많이 받는 곳에 소개되고 있었다. 그만큼 신메뉴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모습이었다.




  징거더블다운 콤보부터 징거더블다운 치킨팩, 징거더블다운 버거팩까지 다양한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필자가 주문하는 앞뒤로 2~3분이 '징거더블다운'을 직접 주문하고 있었다. 그만큼 모습(생김새)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많이 먹어본 '햄버거'를 대신하여 KFC하면 '치킨'이라고 하는 대표 메뉴의 맛을 살린 '징거더블다운'을 주문하는듯 보였다.




  필자 역시 '징거더블다운'을 주문했다. 세트 메뉴를 주문할까 하다가 '징거더블다운'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 단품으로 주문했다.





  징거더블다운은 옛날 햄버거처럼 '박스'포장이 되어진 상태로 제공되었다. 보통의 햄버거가 종이로 쌓여있는 포장이라고 생각하면 포장부터 다른 모습이다.





  종이 상자(박스)안에는 다시 종이로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다. 빵이 아니라 '통살치킨'을 사용하는 만큼 제품이 따뜻함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이렇게 포장된듯 보였다.






  징거더블다운의 모습이다. 햄버거가 '빵'을 사용하는 것처럼, 징거더블다운은 '통살치킨'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광고에서 보던 모습과 상상했던 모습을 그대로 현실에서 만난 느낌이다.


  햄버거가 빵과 빵사이에 '치즈'와 '야채', '소스'등이 있는 것처럼... 징거더블다운 역시 '통살치킨' 사이에 무엇인가가 들어있으니...




  징거더블다운은 치킨통살필렛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와 베이컨, 페퍼마요가 들어있다.





  실제로 햄버거처럼 손으로 들고 먹어본 '징거더블다운'은 내용물이 빠지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어 먹는 것은 쉬웠다. 대신 페퍼마요라는 소스와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있어 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하나를 다 먹을 때면 느끼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징거더블다운'의 실제 모습을 보고 나면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하나 이상을 먹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징거더블다운'은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메뉴이지만, '햄버거'를 대신하는 메뉴는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햄버거의 맛보다는 치킨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다. 그만큼 'KFC'가 '치킨'을 주 메뉴로 하는 페스트푸드이므로 '징거더블다운'의 신메뉴가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 '징거더블다운(KFC 메뉴 추천)'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과연 어떤 맛인지 궁금해하는 메뉴이다. 그런 점에서 '징거더블다운'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치킨이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이며 추천 버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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