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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뜨는 배우는 누구일까?


  '2013 한국 영화 최고의 1분'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이정재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매력적인 천송이 역할을 열연중인 전지현이 아닐까. 특히, 전지현과 이정재는 갑자기 떠오르는 신인 배우가 아닌 베테랑 배우라는 점에서 외모는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두 배우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의 입장에서는 행복한 일이 아닐까. 




  최근 TV를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 'SK텔레콤'의 '잘 생겼다 LTE-A' 광고에서 전지현과 이정재를 만나볼 수 있는데...





  SKT의 '잘생겼다 LTE-A'는 직접 CF(광고)를 접하기 전까지 어떤 의미로 '잘생겼다'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몰랐다. 물론, SKT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전지현과 이정재가 활동한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는 잘생기고 예쁜 배우인 만큼 'Good-Looking' 즉, '잘생겼다(사람의 얼굴이나 풍채가 훤하여 훌륭하다)'라는 의미를 가장 먼저 떠올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위에 링크한 '[잘생겼다 LTE-A] 전지현, 이정재의 잘생겼다 song! - 런칭편'을 보면서 '잘 생겼다'가 'Good-Looking'이 아니라 'Well made'로 '잘 만들어졌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실제 CF 속 '잘 생겼다 song!'의 가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얼굴 얘기 아니예요. 오해 말아줘~

생겨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는 말이예요~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기지 않은 사람 어디 있나요

정말 정말 못난 놈도 엄마에겐 잘 생겼어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생겨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 잘 생겼다


잘! 생겼다 LTE-A




  '잘! 생겼다 song'을 만나기 전에 먼저 만난 광고가 바로 위에 보이는 '전지현의 잘! 생겼다 LTE-A'편이다.





   예쁜 전지현의 모습이 보여지고, '지현아'라고 부르는 이정재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연스럽게 카메라(화면)을 응시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보면 시청자들은 전지현이 자신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여타의 TV 광고와 달리 제품을 직접 광고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도 모르게 전지현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지현은 이런 대사를 내뱉는다.


잘~ 생긴 LTE-A

아니~ 얼굴 말고!


  앞에서 필자가 '잘생겼다'를 'Good-Looking'으로 이해한 것처럼 보통 '잘 생겼다'라는 표현을 생김새(외모)와 연결하는 시청자에게 웃으며 전지현은 말한다. 외모(얼굴)가 아니라고...




  지난 2013년 6월. SK 텔레콤은 LTE-A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즉,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 LTE 사용자 가운데 많은 고객이 SKT LTE-A의 최대 150Mbps 다운로드 속도로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SKT LTE-A의 서비스 등장(시작)과 지금까지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 전지현이 광고 속에서 이야기하는 '잘 생겼다'는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잘 느껴진다.





  '잘생겼다 LTE-A 이정재' 편을 보면 직접적으로 무슨 의미로 '잘 생겼다'는 표현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데...


  광고를 보는 시청자에게 이정재가 의미를 반문하듯이 물어보는 대사를 보면


뭐, 잘~ 생겨놨다는 건가?


  



  SKT의 광고에서 의미하는 '잘 생긴 LTE-A'란 SKT-LTE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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