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990년대에 '날씨'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김동완'이라는 기상캐스터였다. 당시에는 '기상캐스터'라는 분야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날씨를 알려주는 아나운서'정도로만 기억되던게 사실이다. 그래서였을까...김동완 캐스터의 특유의 말투와 행동으로 연예인처럼 인기를 얻었고...왠지 날씨예보는 '김동완'캐스터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변해서 이제는 '여성 기상캐스터'들만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그녀들의 복장 역시 예전에 '정장'스타일에서 이제는 '편안하고 예쁜'스타일로 변했다. 특히 그런 변화의 시작은 기상캐스터 '안혜경'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그녀는 기존의 기상캐스터에서 받은 느낌과 달리 '늘씬하고 예쁘게 보이려는 모습'으로 TV앞에서 날씨를 예보하였고...비가오는 날이면 비옷까지 입으며 '비주얼'한 기상캐스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예쁜(?) 기상캐스터의 인기는 연예인과 비슷할 정도이다. 특히 포스트에서 소개할 멕시코의 한 여성 기상캐스터의 경우는 예쁜것을 넘어서서 '섹시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마이테 카란코(Myte Carranco)'이고, 멕시코 'MTV TV'의 기상캐스터이다. 멕시코에서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네티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그녀의 매력은 바로 '섹시미'이다.

마이테 카란코는 MTV TV에서 하루 2~3차례 날씨예보를 하고 있는데, 복장이...'가슴라인을 강조한 탱크톱, 스키니진, 핫팬츠, 미니스커트'등이다. 숨길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드러내는 복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방아에 오르게 된 것이고 그러면서 '인기'를 얻은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