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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는 '울음'이다. 배가 고파서 울고, 불편해서 울고, 아파서 울고, 그냥 울고... 물론,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다양한 의사 표현을 위해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는 것 밖에 못하는 아이들은 당연히 좋든 싫든 우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우는 아이를 그대로 놔둘 수 없으니 어르고 달래서 울음을 그치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 필자 역시 우는 아이를 위해서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노력했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생각나는 것들 몇가지만 적어본다면...


신생아 포대기를 구입해서 많이 안아주기.

배앓이(영아산통)를 없애준다는 젖병 구입해서 사용하기.

기족의 속싸개라고 불리는 속싸개.

화이트 노이즈 유료 앱(어플)


  위에 나열한 것 외에도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했지만, 결론은 '그냥 그랬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 있는 다양한 사용 후기를 보면 하나 같이 '기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하지 못한 하나가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니... 바로 '카시트'이다!





  포브 벌컨 카시트가 '자동차'가 아니라 '집'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글('명품 카시트... 포브 벌컨 카시트를 선택한 이유')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를 구입할 때 주변에서 카시트에 아이가 잘 앉지를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했었다. 필자 역시 그런 점이 사실 걱정이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명품 카시트라고 불리는 '포브 벌컨 카시트'를 구입해놓고 막상 우리 아이가 카시트에 앉는 걸 싫어하면, 사놓고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걱정은 싹 사라졌고, 태어난지 40일이 조금 넘은 시점부터 60일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카시트'를 편안한 쇼파처럼 사용하고 있으니까...





  처음 벌컨 카시트에 앉았을 때, 깜짝 놀랄만큼 울지 않았고... 그런 모습이 신기해서 촬영해 놓은 사진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는 아이를 달래는 방법은 오로지 '안아주기'였다!




  이후에 또 하나의 방법을 지인에게 들었으니... 


  바로, 유모차를 닦아서 거실과 방에서 태워주면 된다는 것이다. 평소에 유모차만 타면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서 막상 해봤지만, 실외에서와 달리 실내에서는 아무리 유모차를 밀어줘도 5분을 넘기지 못하고 울었다.




  유모차보다 '벌컨 카시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말 못하는 아기만이 알겠지만,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울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온 몸을 감싸주는 느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뿐만 아니라 푹신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운전에도 최대한 편안하게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벌칸 카시트'인 만큼 실내(집 안)에서도 그런 장점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동차가 아니라 집(실내)에서 사용하는 만큼 벌칸 카시트의 5점식 안전벨트는 패드를 부착하여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여 아이가 '쇼파'로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하였다.




  이 글을 쓴 날에도 잠깐 나들이를 다녀와서 카시트 그 상태 그대로 아이를 앉게 해 놓으니 20~30분은 조용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자와 같이 신생아의 경우는 벌컨 카시트의 'BABY MODE'로 설정을 해놓는 것이 좋다. 그만큼 카시트가 눞혀져서 아직 뼈마디가 완성되지 않은 신생아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만큼 벌컨 카시트의 BABY MODE는 믿고 사용해도 된다.




  잠깐 잠깐 앉혀놓는 것 외에도 손발톱을 깎아줄 때도 카시트에 앉혀 놓으면 보다 쉽게 손톱과 발톱을 깎아 줄 수 있었다.




  나들이가 피곤했는지... 벌칸 카시트에 잠을 자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분명히 '아기 쇼파'에 앉아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포브의 '벌컨 카시트'는 별도의 어댑터(베이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체형'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만큼 안전성은 물론이고 바닥에 놓았을 때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포브 벌컨 카시트의 '안전성'이 카시트 뿐만 아니라 '아이 쇼파'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이유이다.


  벌컨 카시트의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걱정을 했던 것도 사실인데, 집에서 '아이 쇼파'로 잘 사용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벌컨 카시트는 '카시트'와 함께 '쇼파'로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육아 용품 중 하나이다!


* 위 글은 '포브(ForB) 벌컨(VULCAN)' 체험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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