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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출시 된 이후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하지만 꾸준히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이 인기를 얻는 것을 보면서 '공유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이유는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도 꾸준히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을 활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니 그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베가 넘버6의 내비게이션 기능' 역시 스마트폰에서도 베가 넘버6만의 매력일만큼 기능적인 차별성을 갖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베가 넘버6'를 '완벽한 내비게이션'으로 만들어주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SKT 베가 넘버6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은 'T맵'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모바일 내비게이션 어플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인정받는 것이 'T맵'이다. 경쟁사의 내비게이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비게이션에서 중요한 POI(Point of Interest)가 T맵이 선두에 있는 만큼 아직까지는 T맵이 해당 시장에서 '선두'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만큼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내비게이션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아무튼, SKT 베가 넘버6의 '내비게이션'은 'T맵'으로 부터 시작된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SKT 베가 넘버6의 'T맵'은 당연한 선택이 될 것이다.




  T맵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은 '믿음'이다.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정보(빠른 길 등)를 믿고, 안내하는 경로로 이동할 것인지의 여부이다. 그런 점에서 T맵은 주기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보다 빠른 길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안내해준다. 막힌 길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상 도착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운전자에게 심어주었다.


  그런 점이 베가 넘버6에 설치된 T맵을 차량용 네비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그 다음으로 '베가 넘버6'를 내비게이션으로 활용시 장점은 'GLONASS'이다. 


  GLONASS는 'GPS'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서 '위치 추적' 즉, '현재 위치'는 중요한 부분이다. 지도에 표시되는 다양한 POI나 지도 데이터 자체도 중요하지만 현재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내비게이션으로써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GPS'이다. GPS는 미국방성에서 개발한 위성을 이용한 범 세계적인 무선 항법 시스템이다. GPS 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2시간의 공전 주기로 지구를 돌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과 러시아, 일본에서는 GPS가 아닌 새로운 대체위성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그 중에서 러시아의 대체위성 시스템이 바로 'GLONASS'이다. GLONASS(글로나스)는 위치파악 속도가 20%  정도 빨라졌으며, 위성 숫자가 늘어나면서 하늘이 막힌 깊은 계곡이나 도심 환경에서 보다 위치 파악에 유리한 점을 제공한다. 단점은 그만큼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T맵)은 물론이고,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느끼는 공통적인 부분이 바로 'GPS'이다. 쉽게 말해서 '현재 위치'를 얼마나 빠르게 찾아주느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거나, 백화점 및 대형 마트의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았다고 생각해보자.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려는 순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순간이다. 어느 정도 진행중에 현재 위치 정보가 끊어져도 이동하던 길을 계속해서 이동하면 되지만, 처음 목적지로 향하는 순간에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는지 내비게이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 순간 현재 위치 파악을 할 수 없는 내비게이션이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뿐이다! 그런 점을 보다 빠르게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GPS'와 'GLONASS'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해보자! GPS 위성 수신이 좋은 상태라면 상관없지만, GPS 수신이 어려울 때라면 GLONASS 위성 활용은 보다 빠른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


  SKT의 베가 넘버6에는 'GPS'뿐만 아니라 GLONASS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GLONASS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손으로 꼽을만큼 적다. 그만큼 SKT 베가 넘버6를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스마트폰보다 빠르고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베가 넘버6에서 빼놓을 수 없는 5.9인치(6인치)의 대화면은 내비게이션에서도 빛난다. 일반적으로 차량용 네비는 7인치 화면을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4~5인치 스마트폰은 분명히 화면 크기에서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


  베가 넘버6는 '패블릿'이라고 불릴 만큼 커다란 화면 즉, 6인치의 화면을 제공한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정면은 물론이고 측면에서도 커다란 화면에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내비게이션으로 베가 넘버6를 활용할 때 장점이 될 것이다.




  위에서 살펴 본, T맵, GPS + GLONASS 그리고 6인치 디스플레이는 베가 넘버6를 보다 '완벽한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장점이다. 그만큼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대신하여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에게 'SKT 베가 넘버6'는 다른 스마트폰보다 다양한 장점을 제공할 것이다.


* 위 글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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