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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남식?!



  '배남식'도 아니고 '베남식'이 무엇일까? 배씨 집안의 남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의 이름이라고 하기에는 '배'가 아니라 '베'라는 것이 눈에 거슬릴 것이다. 그렇다면 '이름'이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베남식'은 누구의 이름은 아니지만 '무엇'인가의 이름은 맞다.


  '베가 넘버 식스'를 재미있게 부르는 이름이 바로 '베(가) 남(남바?) 식(스)'이다.


  무엇인가에 '애칭'이 생긴다는 것은 간단하게 '인기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베남식'이라고 불리는 '베가 넘버6'는 그렇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왜 베남식이라고 불리는지, 베가 남바6의 매력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시작에 앞서서...

  이번 글은 '체험단'의 짜투리 글이다. 풀어서 말하면 '체험단' 기간에 베남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체험단과 상관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서 정리한 글이다. 그만큼 사용 기간은 1주 정도로 짧았고, SKT 광팬인 필자에게 KT 제품을 체험시켜 준 덕분에 개통은 커녕 '와이파이'로만 데이터통신을 사용했다.


  하지만 그래도 '베남식'의 매력은 필자에게 전달되었고, 이렇게 '베가넘버6'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이유 몇가지를 소개하려는 것이다.




먹어주는 디자인!


  기능, 스펙... 다 필요없다. 요즘 출시되는 각 회사의 대표 스마트폰 치고 기능이나 스펙에서 딸린 제품을 본 적이 없다. 베가 넘버6는 '베가(VEGA)'라고 하는 브랜드의 가장 최신 그리고 가장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다. 그만큼 스펙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높은 점수를 받을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디자인'이다. 각 브랜드(회사)의 대표 스마트폰을 높고 선택할 때 특징적인 기능이 아니라면 '디자인'이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다.



  베가 넘버6는 이런 점에서 '먹어주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화이트가 '초초초초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요즘 필자의 베가 넘버6는 '블랙'이다. 하지만 '블랙'이라서 더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많다.


  과거 스마트폰 시장에서 '블랙 제품'이 많았을 때는 '화이트'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약간 다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및 다양한 기기를 보면 대부분이 '화이트'이다. 그만큼 화이트 색상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항하는 '블랙 제품'은 없다.


  유선형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은 화이트가 보다 예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베가 넘버6는 '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5.9형(인치)의 커다란 화면과 함께 제대로 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은 크지만 세련된 느낌을 보여준다. 이런 디자인에는 왠지 화이트보다 '블랙'이 멋지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화이트가 '예쁘다'라는 이미지라면, 블랙은 '세련되다'는 이미지이다. 베가 넘버6는 블랙을 반짝이는 유광 느낌의 소재로 더욱 부각시켜준다.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블랙의 이미지는 베가 넘버6 사용자를 세련되게 보여주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즐기게 해줄 것이다.




써 본 사람만 아는 편리성?


  '시리우스'라고 하는 팬텍의 첫 스마트폰 출시부터 '베가 넘버6'까지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베가'만의 편리성이다.


  삼성, LG, 베가 이렇게 3개의 스마트폰 제조사를 놓고 독창성을 이야기한다면 단연 '베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독창성'이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니지만, 무엇인가를 계속 해보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칭찬을 해주고 싶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뻔한 '환경설정'화면도 베가 브랜드의 스마트폰은 달랐다. 알림창의 간편설정을 비롯하여 설정 진입도 베가 넘버6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잠금화면에서 다양한 잠금 해제 방법이나 제스처 기능 등은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사용자에게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보다 어렵게 생각되는 기능을 베가 넘버6에서는 사용자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쉽게 사용하게 하려는 노력이 느껴진다.


  다양한 스마트폰 가운데 '베가 넘버6'를 비롯한 VEGA 제품은 써 보면 알 수 있는 특별한 편리성과 재미가 있다.




FULL HD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동영상 재생 기능!


  베남식은 FULL HD 스마트폰이다. FULL HD란 높은 해상도를 통해서 최고의 화질로 영상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베가 넘버6의 'FULL HD'는 간판 기능인 동시에 가장 쉽게 언급되는 특장점이다.


  FULL HD는 어디에서 가장 많이 느껴질까?


  물론 게임이나 인터넷,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에서도 FULL HD의 매력을 느낄 수는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FULL HD의 매력을 쉽게 느끼기 위해서는 FULL HD급 화질의 동영상을 실행해보면 된다. 즉, FULL HD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베남식(베가 넘버6)의 동영상 재생 기능은 풀HD 기능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베가 넘버6는 한 손 조작 메뉴는 기본이고 2분 단위로 동영상 화면을 스크랩해서 원하는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화면 캡쳐 및 화면 잠금 기능도 제공한다. 



  여기까지가 '기본이 튼실한 베남식의 동영상 기능'이라면...



  '미니 윈도우'는 동영상을 작은 화면에서 재생하는 것을 넘어서, 작은 화면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타사의 유사한 기능에서 가장 크게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이 베남식의 '미니 윈도우'에서는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 탑재, 높은 성능의 CPU와 RAM 탑재로 고사양의 스펙, 다양한 기본 기능을 통한 보다 쉬운 사용 및 조작 방법 제시, 해당 스마트폰만이 갖고 있는 특징적인 기능 1~2개...


  사실 이 정도가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이다. 물론 여기에 사용자 입장에서 선호하는 브랜드 혹은 시리즈 제품의 경우는 전작의 인기(판매량)도 포함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구입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은 거기서 거기이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도, 제품도 아니라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활용을 도와주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해당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딱 맞아떨어지면 자신에게는 최고의 스마트폰을 구입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베남식은 위에 언급한 3가지... 디자인, 편리성, FULL HD 동영상 재생 이라는 특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물론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이 발표 및 판매 되는 시점에서 가장 빨리 출시한 만큼 어떤 제품과 경쟁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베가 넘버6'는 '베남식'이라는 애칭을 가진 것처럼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충분한 '추천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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