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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30일 오후 7시. 강남역에 위치한 '공간더하기'에서는 2013년도 제4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가 열렸다. 매달 말일이 되면 회사 업무로 바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초대)에 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는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대기업의 유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아닌데 왜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 관심과 열정을 갖냐고 물어본다면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제 4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가능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글을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를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블로그얌의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 관련 이메일에 소개된 '제 4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의 참여 기업과 제품의 모습이다. 필자가 관심을 갖고 신청했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원두더치커피'를 비롯하여 멀티비비 스킨핏 카모플라지, 스킨핏 클렌징 오일, 비에코 스페셜 스킨케어라인, 골전도 청음기 하이본, 애견드라이기... 어느 것 하나 신기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임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는 다양한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중에서도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제품들만 품평회를 통해서 블로거에게 소개된다.




  그만큼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 임하는 '블로거' 역시 다른 행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학창시절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서 열심히 필기를 하고, 중요한 것을 기억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참석 블로거에게 나타난다.


  심지어는 블로거들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기업에 알려 보다 우수한 제품이 대중에게 어필될 수 있도록 '제안'을 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제 4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 참여한 총 5개의 기업(스프라우트커피, 비에스티, 에코먼트, 하닉스테크, 에띠라)은 모두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열정과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다. 그만큼 브이로거 초펑 품평회에서 그들의 모습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멋지고 자신감 넘치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이번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서는 '(주)스프라우트커피'에 관심이 있어 체험을 신청했는데... 약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필자는 뭔가를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하루에도 3~4잔씩 즐겨 마시는 '커피' 하나에도 자신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갖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주)스프라우트커피의 이상원 대표이사님은 다시 한번 중소기업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대기업과 경쟁에서 우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요즘 길거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커피전문점'들의 홍수 속에서 '더치커피'라고 하는 고급스러운 커피로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주)스프라우트커피'였고...





  (주)스프라우트커피는 '발아정신(발아커피)'를 통해서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이념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같은 커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직접 발아정신의 '발아커피'를 마셔본다면 왜 필자가 이렇게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소개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가 열린 약 2시간 동안 다양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정확하게 알고, 보다 많은 네티즌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블로거'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가 발아커피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가는 동안 다른 기업을 체험하는 블로거들 역시 자신들이 체험하는 제품에 대해서 다양한 질문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물론 대기업의 유명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을 가장 빠르게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중소기업'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중소기업은 고객들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높은 기술력을 뒤받침할 수 있는 영업력과 마케팅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노력이 부족해서 영업력과 마케팅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갖고 있는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와 같은 기회인 셈이다. 


  필자 역시 '제 4회 브이로거 초청 품평회'에서 체험한 '(주)스프라우트커피'의 '발아커피(발아정신 더치커피)'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이런 의미있는 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개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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