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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TV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이제 얼마후면 TV를 껴안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바로 '설날'이다. 설날은 우리나라의 대표 명절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렸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설날이 오면 특별히 할만한 것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대표 명절'이므로 대부분의 상가나 음식점들이 설 연휴에 쉬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껏해야 가까운 놀이동산이나 영화관을 가족끼리 찾지 않으면 특별히 할만한 일이 없다. 또 최근 '구제역'때문에 여행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올해 설날은 자연스럽게 TV와 함께 보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다. 물론, TV도 누구와 함께 어떤 것을 보느냐에 따라서 '천지차이'이지만...

  얼마전이다. 주말에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TV를 보던 중 U+TV에서 화면 위로 '공지'하나가 지나갔다. 공지를 살짝 놓쳐서 공지사항으로 이동하여 확인하니 위 화면과 같이 '채널추가안내'가 공지되고 있었다. 내용은 이렇다.

"1월 29일(토)부터 8개 채널(tvN, M.net, CH CGV, 중화TV, National Geographic Channel, km, XTM, O'live)이 추가 송출됩니다. 단, 일부 채널은 스마트HD 이상 가입자께서만 시청이 가능하시며 세부사항은 공지사항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자의 경우는 스마트HD 가입자가 아니므로 8개 채널이 모두 추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TV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방송채널'이므로 채널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언제나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소식이다.



  U+TV Smart7에서 TV를 통해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확인해보았다. 위 화면과 같이 8개의 인기채널이 추가되었음을 안내하고 있었다. 8개 채널은 IPTV 최초 CJ 채널이 오픈된 것이다.

  사실, TV를 잘 보지 않아서 U+TV Smart7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마트TV'기능만을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평소 TV를 즐겨보시는 부모님께서는 과거 케이블방송에 비해서 채널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하셨었는데... 이번과 같이 채널이 추가되므로 해서 다양한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특히, tvN이나 XTM의 경우는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있는 방송프로그램이 많이 방송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크다.


  XTM의 경우는 텔레비전 영화채널로 필자와 같이 남성 팬들을 많이 갖고 있는 케이블채널이다. 다양한 미드(미국 드라마)가 방송되므로 여성들 역시 선호하고 있는 케이블채널이다.


  위 캡쳐화면은 현재 tvN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화면이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현빈이 출연하는 TAXI는 tvN 채널을 챙겨봐야 하는 이유가 되어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인기 드라마의 편성과 tvN에서만 볼 수 있는 케이블 드라마가 있다.


  그 외에도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역시 이번에 추가된 채널이다. U+TV Smart7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만 접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매력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추가된 채널을 포함하여 현재 U+TV Smart7에서 제공되는 TV 채널은 아래와 같다.



  이렇게 다양한 TV 채널도 U+TV Smart7의 매력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최강인 것은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구입하여 원하는 시간대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IPTV에서 제공되는 컨텐츠 서비스뿐만 아니라 Smart7에서만 있는 위젯이나 게임, 아이들을 위한 교육 컨텐츠 등도 이번 설 연휴를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놀이방법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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