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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방안에서 새로 나오는 IT 제품을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와 같은 '전자상가'만을 돌아다니는 그런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 IT를 좋아하는 예쁘고 멋진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사실을 이야기하겠다는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고정관념'적인 것을 이야기한 것이다.

  필자 역시 'IT'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 물론, 필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ㅋㅋ 암튼 그런 필자가 차가운 겨울철을 위해서 예쁜(?) 장갑을 하나 구입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오랜만에 자랑을 해보려고 포스팅을 해본다. 얼마나 예쁜 장갑인지 이제 만나보자!


  오랜만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장갑'의 모습이다. 택배용 종이 상자안에는 부직포까지 이용하여 깔끔하게 포장된 장갑이 들어있었다. IT를 좋아한다고 해서 '패션 테러리스트'는 아니라는 것을 포장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얼마나 패셔너블한 제품일까 궁금증이 들지 않는가?

  그런데...


  부직포 위에 쓰여있는 파란색 글씨의 영어... 'It's Gomul'... 이것은 고물이다?!

  요즘 패셔너블한 제품들에는 '특이한 이름(브랜드)'이 붙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고물'이라고 해서 전혀 이상할 것 없지만... 그래도 왠지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부직포 포장에서 꺼낸 장갑의 모습이다. 검정색 장갑의 모습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지 않는가?


  뭐... 블랙(Black)이 패션의 대표적인 컬러이며, 멋쟁이 들이 좋아한다는 색상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분명히 '패션'을 생각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일 수 있다. 그런데 이 장갑은 요즘같은 겨울철이면 길거리와 같이 야외에서 행동할 때 주위 사람들이 이 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부러운 듯(?) 쳐다 볼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인데...


  사진으로 보면 분명히 주변에서 쉽게 보는 모습이며, 특징이라고 해야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 3개에만 회색으로 되어있는 검정색 면장갑인데... 왜 이렇게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제품이라고 하는 것일까?

  직접 착용한 모습을 보면 생각이 바뀌지는 않을까 궁금해하실거 같아서 착용샷을 올려본다.


  면장갑 치고는 손가락에 '회색'으로 되어있는 부분때문이지 눈에 뛰기는 하지만... 그정도로 특이한 모습도 아니고 '일반적인 면장갑'이라는 생각이 더 들 것이다. 그런데 이때...


  책상위에 올려놓은 디파이에 '전화'가 왔다. 그리고 장갑을 끼고 있는 것도 잊은채 전화기를 들어올렸다.




  필자가 구입한 장갑은 '스마트폰'과 같이 정전식 터치패널을 이용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스마트폰 Touch Glove'라는 제품이다. 신기하고 귀여운 IT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미스터 고물상'을 구경하던 중 구입한 이 제품은 정전식 터치 패널의 단점인 '맨손'사용에 대한 좋은 대안책을 제시해준다.



  아이폰이 처음 국내에 소개된 2009년 11월... 차가운 날씨에 장갑을 끼고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정전식 터치패널을 사용하면 어쩔 수 없는 단점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단점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겨울철 손이 시려워 착용한 장갑을 전화를 받을 때마다 벗어야 한다면 정말 '귀차니즘'과 '짜증'이 한꺼번에 올지도 모른다. 그런데 Touch Glove는 착용한 상태에서도 오동작없이 쉽게 '정전식 터치패널'을 조작할 수 있다.




  미스터 고물상 사이트에서 발견한 'Touch Glove' 제품 설명을 보면 '전도성 섬유'를 사용하여 정전식 터치패널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설명되어 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역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위 동영상으로 직접 조작 모습을 담아본 것이다. 참고로 동영상을 촬영한 아이폰4 역시 'Touch Glove'를 착용한 상태에서 조작한 것이다.


  겨울철... 차가운 날씨에도 Touch Glove와 함께라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도 따뜻하게 손을 관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바로 '미스터 고물상'에 놀러가보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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