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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발전(Ecosystemic Development)
지난 2011년 8월 15일 66주년 광복절 경축사의 핵심어. 경쟁이 최우선시되는 시장만능주의를 극복하는 한편 정부의 재정에 크게 의존하는 복지 지상주의와도 거리를 두자는 개념의 신조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강자와 약자가 공존 공생하는 생태계적 균형을 찾아가자는 뜻에서 사용.


  '공생발전(Ecosystemic Development)'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필자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공생발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사실, 공생발전은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발전 방향성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17일 한화프렌즈 교육을 통해서 '공생발전'에 대한 이해와 한화가 노력하는 '공생발전'에 대한 모습을 생각할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교육때 배웠던 내용을 통해서 '공생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한화프렌즈의 교육은 을지로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화사옥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토요일 오전이지만 교육을 참가하는 많은 블로거들의 이름표가 교육장 앞에 나열되어 있었다.


  잠시 후 교육이 시작되었다. 이번 교육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공생발전'에 대한 한화의 노력을 설명듣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회사에 다니지 않는 분들은 '공생발전'이 왜 중요하며 어떤 점이 좋은지 보고 들을 수 있는 간접 경험도 하기 어려운 것을 생각할 때 '한화'라고 하는 대기업이 추구하는 공생발전의 모습을 현장 담당자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자 좋은 경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1년 10월 9일 한화그룹의 창립기념사의 내용이다. 나무와 숲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공생발전'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설명하는 동시에 '함께 멀리'라는 한화그룹의 공생발전에 대한 다짐을 이야기했다.

  창립기념사에서 이야기한 '나무'와 '숲'에 대한 이야기는 공생발전을 이야기하는데 중요하고 쉬운 표현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나무가 모여서 숲을 이룬다. 그러나 우리는 나무 하나를 보기 보다는 숲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숲은 나무가 없으면 있을 수 없다. 이런 이야기는 기업 경영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그룹)'을 바라본다. 하지만, 어떤 '대기업(그룹)'도 '중소기업'의 없다면 대기업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창립기념사가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10월 9일 창립기념사에서 언급된 '공생발전'에 대해서 10월 26일 한화 7대 공생발전 프로젝트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금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우선, 한화 7대 공생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함께 발전하겠습니다!! 한화의 야~무진 7가지 약속! [관련 글 바로가기]
하나. 중소기업형 사업 철수하겠습니다.
둘. 협력업체 지원하겠습니다.
셋. 친환경 사회공헌을 펼치겠습니다.
넷. 500억원 규모의 사회복지재단 설립하겠습니다.
다섯. 협력업체와 성과공유제 도입을 검토하겠습니다.
여섯. 친환경사업체제 구축해 상생경영에 힘쓰겠습니다.
일곱. 공생전략 시스템 도입해 그룹 경영철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멀리'라고 하는 표현을 실천하기 위해서 7가지 자세한 실천방안을 만들었다는 것 부터 멋진 공생발전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부에서 '공생발전'을 이야기하고, 기업에서 '공생발전'을 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고 들은 것은 '한화'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한화가 다른 기업과 다른 것은 현재 다양한 동반협력사와의 관계를 통해서 '공생발전'을 꾸준히 해왔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동반협력사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이야기하며 공생발전의 꾸준한 노력을 살펴보자!





  위에 이야기한 공생발전의 사례는 한화그룹의 사보에 연재되고 있는 '동반협력사'에 대한 기사 내용이다. 한화는 이렇게 꾸준히 동반협력사(협력업체)에 대한 관심과 투자 지원을 해왔고, 그런 부분이 '함께 멀리'라고 하는 슬로건과 너무 잘 맞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13일 한화는 협력업체와 '공정거래 상생'협약을 진행하였다. 한화그룹 10개 계열사와 952개의 협력업체가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금융지원 확대 및 하도급 대금 지급조건 개선, 협력사에 대한 기술 및 교육 지원 확대가 중요한 내용이다. 이번 협약식은 한화그룹이 지난 10월에 밝힌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정한 거래질서의 자율적 확립과 협력지원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제고하여 서로가 Win-Win(윈윈)할 수 있는 동반성장과 선진문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화 L&C 김창법 대표이사가 이야기하였다.



  협력업체는 기본이며, 기업과 사회와의 관계에서도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 있는게 바로 한화이다. 위에 나열한 3가지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생각하여 소개해본다.

12년째 교향악 축제지원 : IMF 이후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장기적으로 문화예술을 장기적으로 지원 하여 기업예술지원의 상징이 되었다. 12년째 매년 20여 개 전국 교향악단이 참여했고, 3만여 명 이상이 관람하여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문화예술 참여를 이끌어왔다.

한화 메세나 : '한화그룹의 메세나는 다르다! 한화 예술더하기'라는 글에서 한화 메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설명했다. 2004년 부터 시작하여 매월 진행된 한화 메세나는 현재까지 총 5천명의 아이들에게 공연을 후원했고, 더 새롭게 변신하려고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사랑의 행진 :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한화임직원을 위해 한화그룹의 김승연회장과 신입사원이 사흘간 행진을 진행하는 것인데... 1인당 1km당 1만원이 적립되어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임직원에 전달된다. 사랑의 행진은 2005년 인천에서 보은까지 47km 행진으로 시작했다.


  '함께 멀리'라는 표현은 공생발전을 너무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은 것이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였다. 그래서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다는 표현을 많이 했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공생발전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 뿐만 아니라 '우리'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함께'가는 것이 보다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한화의 '공생발전'은 이런 의미에서 한화와 협력사(업체)가 모두 '함께 멀리'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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