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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바람도 줄어들고 이제는 '따뜻한 계절'을 넘어서 '더워지는 계절'로 변화하고 있다. 요즘 이맘때 딱 맞는 운동이 있으니 바로 '자전거'이다.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다보면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상에 '내 발'로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바로 자전거의 매력이다.




  원하는 곳인 '목적지'에 쉽고 빠르게 도착하길 원한다면 '자전거'는 그렇게 만족스러운 교통 수단은 아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내가 직접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가장 실용적이며, 가장 건강한 이동 수단임에는 틀림없다.


  자전거를 탈 때도 조금 더 'SMART(스마트)'하고 타고 싶은 것 역시 요즘 우리들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 가운데 이번 글에서는 'T맵 바이크'라고 하는 따끈따끈한 자전거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T맵 바이크(T Map Bike)라는 어플 명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T맵(T Map)'이다. 최근 4.0버전까지 업그레이드되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것이 바로 'T맵'이다.


  그런 T맵과 같은 이름으로 출시한 만큼 'T맵 바이크'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서 가벼운 차림으로 집 근처 공원을 나왔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전거'는 가장 친환경적이며, 가장 나를 잘 표현해주는 교통 수단이다. 그만큼 여유로운 주말 '건강'을 위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나와 가족 그리고 환경을 위한 부분에서 모두 '행복'한 일이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 스마트폰에 설치된 T맵 바이크를 실행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T맵 바이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기에 자전거 라이딩시 'T맵 바이크'를 실행하는 것일까?





  첫번째로 T맵 바이크는 내 기록을 관리해준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언제 시작해서 얼마동안 몇km를 달렸으며 칼로리 소모는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기록을 남겨주기 때문에 '자전거 생활'에 가장 좋은 기록장 역할을 해준다.




  두 번째로 T맵 바이크는 내 기록이 몇위인지 랭킹을 통해서 동기를 부여해 준다.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는 '매니아(mania)'라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지만, 필자와 같이 자전거를 심심풀이 혹은 가벼운 운동으로 혼자서 즐기는 경우라면 자전거를 모셔두는 경우가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동기 부여'야 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T맵 바이크는 사용자들의 정보(라이딩 기록)를 통해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누적시간', '누적거리', '최고페이스', '최고 속도'로 매달 랭킹을 정하며,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기록을 랭킹에 반영시켜준다.


  예를 들어 최고 속도에서 상위권에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1위'를 목표로 하게 될 것이며, 1위에 도달하면 다른 분야(누적시간, 누적거리, 최고 페이스 등)에서도 상위권에 랭킹된 만큼 자전거를 타야 하는 재미있는 동기가 부여된다.





  세번째로 T맵 바이크는 자전거 정보를 가장 리얼하게 제공한다. 앞에서 '랭킹'을 통해서 경쟁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경쟁을 하지 않아도 랭킹에 있는 상위권 라이더들의 정보는 최고이자 최신의 '자전거 정보'이다.


  자전거로 이동을 할 때 어떤 경로로 어떻게 이동하면 되는지 지도를 찾지 않아도 T맵 바이크를 사용하는 라이더들의 경로를 확인하면 쉽게 최신 정보이자 최고의 라이딩 정보를 얻게 된다.




  보다 안전한 T맵 바이크 사용을 위해서는 자전거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른 자전거 어플과 달리 T맵 바이크는 라이딩 중 페이스 조절에 대한 안내를 비롯하여 속도 및 기록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음성으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때 주머니에 넣고 달린다면 궁금증에 한 손 조작을 하게 되고, 그러면 안전에 위험하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위 사진과 같이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구입해서 사용하자!




  T맵 바이크 어플이 출시되기 전에는 다른 자전거 어플을 사용했는데, 기존 어플과 T맵 바이크 어플의 차이점은 '휴식시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자전거를 세워놓고 휴식을 취하는 순간 T맵 바이크에서는 '기록 측정'을 알아서 멈춰주었다. 보다 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서 사용자가 버튼(터치)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임이 없을때는 기록 측정을 멈추고, 다시 움직임이 발생하면 기록 측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T맵 바이크는 '자전거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자전거 어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T맵 바이크 사용자들끼리 자전거에 대한 최신 정보(라이딩 코스)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자주 타는 분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T맵 바이크 사용 이유가 될 것이다.


  따뜻한 봄날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안전하고 기분좋은 라이딩으로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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