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올해는 아직 '황사'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보통 '봄'이 오면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을 시샘하듯 '황사'도 같이 와서 나들이를 망쳐놓는게 일쑤였는데...


  '나들이'는 사실 황사가 없을 때 다시 가면 되지만, 황사가 오면 '나들이'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기관지'이다. 쉽게 말해서 황사로 인해서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보통 '황사'라고 하면 중국대륙이 봄철에 건조해지면서 북부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 황하 상류지대의 흙먼지가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3000~5000미터 상공으로 올라가 초속 30미터 정도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황사'현상이 일어나면 하늘 색깔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흙먼지가 태양빛을 차단해 시계가 나빠지고, 황사의 미세먼지는 기관지염이나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그리고 눈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필자와 같이 평소 '목'이 약한 분들은 특히 황사가 오는 봄이 되면 한번씩 고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평소에도 감기만 걸리면 목이 아프고, 편도선이 붓는 등 '목감기'로 고생을 하는 필자에게 '봄철 황사'는 생각하기도 싫은 불청객이다. 그런 불청객을 맞이할 때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목캔디'이다.





  감기만 걸리면 필자는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따끔거리게 아프다. 심할 때는 침을 삼키기 힘들정도로 아프고, 목이 말라서 마른 기침을 자주 하기도 한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다. 그런데 평소에도 '물'을 챙겨서 마신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몸이 아프면 더욱 더 힘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이 바로 '사탕'이다. 물론 '목'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사탕을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우선은 어떤 사탕이든 입에 넣고 있으면 입안에 침이 생겨서 목이 아픈 것을 조금이나마 덜 느낄 수 있다. 그런 것을 알아서 이런 저런 사탕을 챙겨먹다가 고른 것이 바로 '목캔디'이다. 



  목캔디는 모과추출물과 허브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텁첩한 목안을 상쾌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도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슬림(slim)한 포장을 하고 있어서 평소 가방을 휴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목캔디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쉽고 편리하다.




  사실, '목캔디'는 잘 알려진 사탕(캔디)이다. 물론 필자 역시 어려서는 '목캔디'를 왜 사서 먹는지 몰랐었다. 다른 맛있고 향도 좋은 사탕이 많은데 굳이 옛날 스타일의 '목캔디'를 사는지 몰랐던 것이다.


  그런데, 20대가 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아침 출근 시간이면 위 사진처럼 지하철은 사람들로 가득찬다. 다들 어떤 생각을 갖고,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것이 있으니 '흠흠..' 또는 '아아', '큭큭'과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목을 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어느 순간인지 필자도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잘 나지 않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특히, 아침 시간에는 더욱 그렇다. 물론, 이럴 때 침도 삼켜보고 목소리도 다듬어 보려고 하지만,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다고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헛기침을 할 수도 없다. 뭔가 찜찜한 상태로 조용히 목만 풀어볼 뿐이다.





  그런 순간, 작은 사탕 하나면 더 이상 헛기침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곤란한 상황도 쉽게 끝난다. 보통 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입이 텁텁하고 칼칼한 것을 느끼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그만큼 현대 사회에서는 말로 자신을 표현해야 하므로 목을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매연과 같은 것들로 인해서 황사가 아니라고 해도 공기중의 미세 먼지가 많아서 목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러니 목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목캔디'가 이런 부분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목캔디가 감기 및 호흡기 질환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목캔디에 들어있는 '유칼립투스'와 같은 성분 때문이다. 유칼립투스는 코알라의 주식으로 70미타까지 자라는 교목이라고 한다. 유칼립투스의 잎에는 살균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유칼립투스 잎을 소독과 해독에 사용했다고 한다. 


  유칼립투스 잎은 목의 통증을 억제하는 성분이 강하므로 티(차)로 우려내어 마시면 감기로 인한 목의 통증이나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주어 비염환자에고 좋고,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억제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목캔디에 어떤 성분이 있고, 어떤 효능이 있다는 것은 사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캔디'라는 제품이 지금까지 약 25년(목캔디는 롯데제과에서 1988년부터 생산됨)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제품이며, 그런 부분이 필자 역시 직접 경험하면서 느끼고 지금은 위 사진처럼 책상 한켠에 놓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지난 4월 9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롯데제과 이벤트 페이스북 내 목캔디 어플 이벤트는 '목캔디가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라는 이름의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목캔디 어플 이벤트는 위와 같이 '목캔디가 필요한 순간의 사연'을 60자 이내로 소개하고 그 순간 필요한 목캔디를 5가지의 목캔디 중 하나 선택하면 된다.


  아이패드3(뉴 아이패드)부터 워킹화까지 다양한 경품과 500명에게는 '목캔디'를 받을 수 있는 목캔디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덧글] 목캔디 하면 떠오르는 분이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목이 답답하고 아프다는 것을 잘 경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목캔디'를 드시는 것을 보고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한편의 웹툰을 보면서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다. 목을 많이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목이 더 많이 아프고, 목 건강에 신경이 쓰일텐데...


  아무튼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웹툰이라서 소개해본다. 웹툰도 보고 하단에 있는 이벤트를 응모하면 '목캔디 기프티콘'을 200분께 추첨해서 선물한다고 한다. (오는 5월 1일 오후 6시까지)



웹툰 바로가기



* 이 포스트는 롯데제과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고 작성된 내용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