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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돋보기'는 즐겨찾기에 있는 알짜 사이트를 공개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맥북(MacBook), 아이맥(iMac)등 애플에서 생산하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아이폰이 등장하고,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을때에도 애플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유명한 MP3P제품인 '아이팟'과 함께 컴퓨터 제품인 '맥'이 있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그래픽관련 업무를 보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굉장한 전문가(?)처럼 인식되었다.

  그렇게 생각할 법도 한것이 국내에 약 90%가 '윈도우(Windows)'라는 OS를 사용하고 있으니 당연히 맥은 그렇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맥이 윈도우보다 쉽고 편하다'라는 의견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갑자기 왜 포스트 제목에서는 '문서뷰어'에 대한 내용인데 이렇게 포스트를 시작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바로 그 이유는 윈도우에서는 쉽게 사용하는 한글문서(HWP)를 맥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포스트의 소재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암흑의 경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맥의 경우는 실제 구입하지 않으면 '암흑의 경로'를 통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HWP와 같은 파일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필자가 '씽크프리 온라인'을 만나게 된 이유인 것이다.


  필자가 포스트 처음에서 언급한 것처럼 '맥은 편리하다 또는 불편하다'라는 것을 떠나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사용가능성'이다. 그런 점에서 '문서를 열고 확인하는 것'은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다. 맥뿐만 아니라 윈도우도 마찬가지이다. MS오피스를 설치하고, 한글을 설치해야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전용뷰어를 설치해야 확인이 가능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설치해서 확인하면 되지만... 지금 한시가 급하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까?!

  '난처하다'라는 느낌이 딱 맞을 것이다. 특히, 회사의 경우라면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설치할 수도 없으니... '진퇴양란'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일 것이다. 그럴때 전용뷰어를 찾아서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씽크프리 온라인'이라는 사이트이다. 그럼 '씽크프리 온라인(이하, 씽크프리)'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이제부터 알아보자.



  '씽크프리'라는 사이트가 도대체 무엇을 해주는지 부터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이해를 위해서 쉽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컴퓨터(윈도우, 맥 모두 포함)에서 문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 해당 문서에 대한 전용프로그램이나 뷰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그것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게 일반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씽크프리'는 온라인으로 즉, 프로그램 추가설치없이 문서를 확인(보기)하고, PDF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 온라인사이트로 운영되는 만큼 특정한 공간만큼 웹하드처럼 문서를 업로드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까지 가능하다.



  '씽크프리'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바로 '뷰어'와의 비교일 것이다. 실제로 하나의 문서를 기준으로 보면 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전용 프로그램, 뷰어 프로그램, 씽크프리'

  그렇다면 최고의 선택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용 프로그램'이다. 돈이 들어서 그렇지 전용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문서를 확인하고 수정까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일년에 한두번밖에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구입하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렇게 생각할때 그 다음의 방법이 '뷰어'와 '씽크프리'이다. 뷰어의 경우는 한번만 설치하면 전용프로그램처럼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지만 버전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분을 신경쓴다거나 다른 컴퓨터를 사용할때 또는 컴퓨터를 포멧할때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 점에서 '씽크프리'는 온라인 사이트로 운영되는 만큼 사이트 주소(URL)만 기억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씽크프리에서 지원하는 파일형식 : MS오피스 2003, 2007, 아크로벳(PDF), 한글문서(HWP)]



  '인터넷 돋보기'에서 소개한 사이트들에 비해서 유독 '씽크프리'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기능'이다. 씽크프리는 말 그대로 '뷰어'를 대신해주는 사이트로 기억한다면 '문서를 보고 인쇄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사이트이다. 하지만 실제 문서를 '변환하기'라는 메뉴를 통해서 다른 포멧으로 변경해주는 부분에서 PDF만 지원하기 때문에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욕심이겠지만... 간단하게라도 수정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게 바로 아쉬움이다. 특히, 필자처럼 맥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오픈오피스'를 통해서 MS오피스(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문서는 수정이 가능한데 한글문서(HWP)는 수정은 커녕 확인도 어려우니 그 아쉬움이 더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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