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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트(액션과 드라마의 완벽조화, UNIT)에서 이야기 했던 미드 'The Unit'는 시즌 4까지 방영된 괜찮은 드라마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 재미있다고 유명한 미드를 보면 환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 '판타지물'이나 영화보다 더 리얼한 '범죄,수사물'의 경우가 많다. 물론, '섹스 앤 더 시티'처럼 여성들의 이야기나 '가십걸'처럼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드도 있지만...

  정작 영화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액션물'은 거의 없다. 물론, 없다는 것보다 인기가 많지 않다는 것이 정확할 수 있다. 필자가 어렸을때 '영화'인줄 알고 보던 '머나먼 정글'처럼 군대이야기를 다루는 미드는 더욱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인데... 이런 간지러움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미드가 바로 'The Unit'이다. 그것도 '시즌 4'까지 나왔으니 정말 제대로 한번 즐길 수 있는 미드이다.

  미드 'The Unit'에서 주인공은 바로 'Unit(유닛)'이라고 불리는 특수부대원들이다. 특수부대원이라는 분위기에 딱 맞게 미드 'The Unit'은 한편에 하나의 사건을 처리한다. 목숨을 거는 전쟁터부터 유명인사를 경호하는 업무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필자와 같이 남성들에게는 '액션영화'만큼 박진감 넘치고 짜릿함을 보여준다. 


  영화나 드라마를 설명하는 포스팅이지만 실제 내용은 포스팅에 담고 싶지 않다. 그만큼 포스팅에서 다루어지는 부분이 기대감을 높여서 재미없게 만들거나, 내용을 너무 많이 알아버리는 경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바로 'The Unit'처럼 숨겨진 미드나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드 덕분에 24시, CSI등의 범죄,수사물 미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다고 맨날 범죄물만 보고 범인을 잡는것에 만족할 수 없으니... 가끔씩 건강을 위해서 먹지 않았던 반찬을 챙겨먹듯 이렇게 숨겨진 '미드'를 봐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특히, 'The Unit' 시즌2의 경우는 시즌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연속해서 볼 수 밖에 없는 미친(?) 긴장감을 선사한다. 덕분에 시즌3의 2편까지 쉬지않고 보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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