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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에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한반도'의 시사회가 열린다고 하여 다녀왔다. 드라마 '한반도'는 황정민과 김정은이 출연한다는 것 외에도 이형민 연출, 윤선주 극본이라는 점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오게 만든다. 연출자 이형민의 경우는 비가 출연한 '상두야 학교가자'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 후 임수정, 소지섭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주목받는 연출가로 유명하다. 윤선주 작가는 '불멸의 이순신'과 '대왕 세종'의 작가이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김태희 작가 스승이기도 하다. 이런 극본(작가)와 연출(연출가)만 놓고 보아도 드라마 '한반도'는 주목받기 충분한 배경을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사회에 초대 받은 필자 역시 기대감을 갖고 시사회를 찾았다.


  지난 2월 3일 오전 광화문역 앞의 모습이다. 출근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여행객들과 회사원, 학생들의 모습이 언제나 광화문을 활기차게 보이도록 해주는 모습들이다.


  광화문역에서 보이는 조선일보 건물에는 오늘 시사회가 열리는 드라마 '한반도'의 커다란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사회가 열리는 'TV CHOSUN(TV조선)'의 스폰지 하우스의 약도이다. 광화문역(지하철 5호선 6번 출구)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다.



  TV 조선 건물에는 오늘 열리는 드라마 '한반도'의 포스터와 시사회 관련 안내가 곳곳에 부착되어 있었다. 그만큼 TV 조선이 창사특집으로 많은 준비를 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시사회 준비에서도 느껴졌다.


  소극장처럼 꾸며진 '스폰지 하우스(SPONGE HOUSE)'에서 드라마 '한반도' 시사회가 열렸다. 위 사진은 스폰지 하우스 입구의 모습이다.


  드라마 '한반도'의 브로셔 모습이다. 시사회에서 무료로 배포된 브로셔지만, 여느 공연이나 콘서트, 영화관에서 제공하는 브로셔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모습이다.



  드라마 '한반도'의 브로셔 모습이다. 채널 19번 TV조선에서 월요일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총 24부작으로 오는 2월 6일부터 방송이 되는 드라마 '한반도'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과 등장인물의 관계도 등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브로셔에 담겨진 내용 중 드라마 '한반도'를 볼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조금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드라마 '한반도'는 지구 상에 단 하나의 분단국인 '한반도'라는 특수한 현실에 뿌리를 두고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을 수 있는 허구의 세계를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시나리오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위에 나오는 인물들이다. 황정민이 열연하는 '서명준'과 김정은의 '림진재'라는 인물이 드라마 '한반도'에 시선을 때지 못하도록 해줄 듯 하다.


  브로셔를 확인하는 사이 드라마 '한반도'의 시사회가 시작되었다. 이번 시사회는 크게 두 부분으로 약 15분 정도의 하이라이트 편과 드라마 1회 이렇게 두개로 구성되었다.



  드라마 '한반도'는 남북합작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팀 책임자인 서명준(황정민)과 북측 개발팀 책임연구원 림진재(김정은)의 사랑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드라마 속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황정민과 김정은이라는 배우가 지금까지 다양한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시청자의 시선을 뺏는 흡입력을 생각하면 드라마 '한반도'는 인기를 얻기 충분한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런 출연진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뭐랄까... '황정민과 김정은'이라는 네임벨류(이름값)만으로도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드라마 '한반도'에서 또 한명의 인물이 있으니 바로 '민동기'역을 맡은 곽희성이다. 서명준과 림진재 사이에서 그림자같이 등장하는 인물로 비밀스러운 모습과 함께 남성다운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한 매력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민동기역을 맡은 곽희성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서 매일 2시간씩 자며 대본을 읽었다고 하니... 과거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이정재가 보여준 모습을 드라마 '한반도'에서 곽희성이 더 업그레이드하여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사회를 통해서 드라마 '한반도'는 황정민, 김정은과 같은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연들의 연기가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명품조연'이라는 말이 영화에서만 등장하는게 아니라 드라마 '한반도'에서도 등장하여 시청자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남과 북, 분단과 통일, 에너지 강국, 메탄 하이드레이트(Methane Hydrate)라는 신에너지자원 이라는 소재는 드라마 '한반도'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거리들인 동시에 왠지 모르는 흡입력을 갖고 있는 소재들이다. 이런 이야기가 드라마 '한반도'에서 어떻게 조합되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지 시사회를 마치고 더욱 궁금증이 들었다.



  드라마 '한반도'는 지금까지 말한 다양한 매력 외에도 '영화같은 영상을 보여주는 드라마'라는 점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충분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 모습은 오는 2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전국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것이다.

  TV조선의 창사특집 블럭버스터급 드라마 '한반도'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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