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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한가위)'를 맞이하여 벌써부터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추석 하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주 만나지 못한 가족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만큼 누구나 행복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명절이 바로 '추석'이다.
추석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귀성길과 귀경길 '안전운전'이 기본 중의 기본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T map을 이용한 귀성길과 귀경길 안전운전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비행기, 기차, 배 그리고 자동차까지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우리는 '고향'을 향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역시 '자동차'일 것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안전 운전을 해야 한다.
나만 안전운전을 한다고 해서 자동차 사고를 예방할 수는 없지만, '나 부터'라는 생각으로 한명 한명이 모두 안전운전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추석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고향을 향해 떠나는 만큼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혼잡하게 되고, 귀성길과 귀경길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체증'으로 운전자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조금이라도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보다 빠르고 안전한 길을 찾기 위해서 저마다의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가장 신뢰가 느껴지는 방법 중 하나가 'T map(T맵)'이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은 T map(T맵)은 이미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에서는 절대 강자로,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T맵'(T map)'하나만 준비해도 이번 추석 귀성길과 귀경길은 어느 정도 보장된 최적의 경로(지름길)을 제공해줄 것이다!
'빠르고 정확한 귀성길 교통정보, T맵 교통정보로 준비 끝!'이라는 글에서 소개했던 T map Apps 중 하나인 '교통정보'는 외곽 순환도로를 비롯하여 국내의 다양한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그것도 지도를 활용하여 한눈에 쏙 들어오는 높은 시인성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고속도로 중에서 '경부고속도로'의 현재 상황을 직접 지도로 확인해보면,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구간이 얼마나 되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물론이고 위 사진과 같이 '리스트(List)' 형태로도 확인이 가능하여 IC와 JC 구간별 교통 상황을 구간 거리 및 통과 예상 시간으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T map Apps 중 하나인 '교통정보'는 물론이고, T map(T 맵)은 기본 기능인 '길찾기'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10년 노하우'가 결집된 T map은 특별한 추가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위에 보이는 것처럼 기본 길찾기에서 나타나는 'T map 최적길안내' 하나로도 믿음직스러운 내비게이션의 모습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이런 T map(T 맵)이 추석을 맞이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바로, '2013 추석 예측교통정보'와 'T map 대리운전 서비스'이다.
T map을 실행하면 '추석 T map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2013 추석 예측교통정보'를 선택하면 위 사진과 같이 '2013년 추석 귀성, 귀경길 예측교통정보' 화면으로 이동된다.
전국 주요도로의 추석 연휴 기간 교통정보를 예측하여 안내하는 서비스로, T map이 고향으로 가는 빠른 길을 미리 안내해주는 것이다!
귀성길은 물론이고, 귀경길까지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귀성, 귀경길 예측교통정보'는 전국 주요도로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귀성길은 9월 16일부터 추석 날인 9월 19일까지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귀경길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전국의 주요 도로 중 원하는 도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구간별, 시간대별로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정리된 도표 형태의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하는데, 귀성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9월 18일(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날)을 보면 새벽시간부터 판교JC, 신갈JC, 안성JC는 지체 및 서행이 예상되고 있다.
가능하다면 18일 이른 새벽을 선택하는 것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예측되는 것이다.
'귀성, 귀경길 예측교통정보'만큼 매력적인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T map 대리운전'이다. 추석이 되면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향 친구나 지인,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 그리운 친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보면 못 마시는 술도 한잔씩 하게 되는 분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오랜만에 찾은 고향의 경우는 도로 상황도 잘 모르기 때문에 늦은 밤이 되면 '운전'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저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 '대리운전'이다!
T map 대리운전은 '대리운전'을 부르기 위해서 대리운전 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이 T map을 실행 후 T map Apps의 '대리운전'을 선택(클릭, 터치)하면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어디로 대리운전을 불러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T map 대리운전은 사용자가 있는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해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T map을 실행 후 '메뉴'에 있는 T map Apps의 '대리운전'을 실행 해보자!
추석 시즌 T map에서 '대리운전'을 이용하면 2,000원 주유권을 제공하는 만큼 대리운전 서비스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고, 주유권까지 받는 것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T map의 '대리운전'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간단한 입력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사용자가 입력할 정보는 '도착지' 정보 하나 뿐이다. 출발지와 전화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며, 도착지를 입력시 요금 조회 역시 자동으로 입력된다.
SK플래닛의 'T map'은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만큼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내비게이션이다. 모바일은 물론이고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비교해도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줄 만큼 T map은 내비게이션에서는 '최고'라고 불릴만한 서비스이다.
그런 T map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위에서 소개한 교통정보, 예측 교통정보, 대리운전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출시하며, 서비스 하나 하나가 실제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은 물론이고 기능 및 성능에서도 기대 이상의 만족스러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고객(사용자)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분석해서, 제대로 서비스화 시켜 나가는 것이 T map의 장점이며, 이런 장점이 이번 추석에서도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기억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