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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페이스북(Facebook)'이다. 페이스북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좋아요(Like)'버튼이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좋아요'라는 문구는 왠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
인터넷에서는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Like)' 버튼에 사용되는 그림을 실제 카드로 제공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좋아요' 카드를 이용하여 사진 촬영을 하여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일명 '좋아요 놀이'로 불리는 것들이 위에 보이는 사진들의 모습이다. 'Like'와 '좋아요'가 적혀 있는 카드를 가지고 일상 생활을 담은 사진에서 재미있게 표현하여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것이 '좋아요 놀이'가 갖고 있는 매력이다.
그런데, 이번에 SK텔레콤에서 '유익한 좋아요 카드'를 한정판으로 출시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위에 보이는 3종류의 좋아요 카드가 바로 그것인데...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
'SKT 아이폰 사용자라면 T멤버십'은 필수'라는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SK텔레콤 가입자라면 누구나 SK텔레콤의 'T멤버십'에 가입이 가능하다. T멤버십은 SK텔레콤의 고객에게 제공되는 혜택 중 하나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이다.
이런 T멤버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 고객'임을 확인할 수 있는 T멤버십 카드가 필요하다. SK텔레콤 고객들은 T멤버십의 혜택이 풍부하기 때문에 지갑 속에 T멤버십 카드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그런데 T멤버십 카드가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만났다면 어떨까?
T멤버십 카드를 위와 같이 3개의 디자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SK telecom 페이스북에서 3만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좋아요 놀이'에 딱 어울리며, 동시에 T 멤버십의 다양한 혜택도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1석2조의 찬스이다.
페이스북에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SK Telecom'의 'T 멤버십 소셜 카드' 사이트로 접속하면 'T멤버십 소셜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후 위에 보이는 T멤버십 소셜 카드 중 한가지 디자인을 고른다.
위와 같이 개인정보 입력창이 나타나면 '있다'버튼을 눌러서 입력창을 활성화한 이후 SKT 회선 정보와 T멤버십 소셜 카드 수령장소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다.
최종적으로 신청한 정보가 입력된 T멤버십 소셜 카드의 모습을 확인하고 '신청 완료' 버튼을 누르면 신청 과정은 마무리된다.
참고 사항 역시 잘 정리되어 있으니 위에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3만명 한정으로 제공되는 만큼 보다 빠른 신청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 간단한 과정만으로 소개를 해본다.
T멤버십 카드의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므로,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있는 T멤버십 소셜 카드를 사용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니 특별한 멤버십 카드를 신청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