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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따뜻하다 못해서 더워지는 날씨를 느끼다 보면 올해 여름도 엄청난 더위를 선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리 건물안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도 잠깐씩 나가는 점심시간이나 짜투리 시간에도 자외선에 노출되게 된다. 물론 꼭 태양을 통해서만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형광등과 같은 조명아래에서도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는 것 쯤은 기본처럼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런 점을 모르고 있다고 해도 전혀 피부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남성들은 필자를 비롯해도 '피부'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간'에 관심을 갖는다. 어떻게 하면 술을 덜 먹을까라는 생각으로 '간'을 보고하려고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한 날이면 꼭 저녁때 술을 마시고 있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자외선과 같은 피부자극을 위해서 실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선블럭'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선블럭제품이란, 보통 '자외선 차단제'을 의미한다. 보통 SPF지수라는 수치로 나누어지는 하나의 피부보호 화장품이다.
자외선 차단제에 적혀있는 SPF 숫자의 의미는?
자외선 차단제는 말 그대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그럼 왜 자외선을 차단할까?
자외선은 우리 피부의 노화와 트러블을 유발하므로 평상시나 외출시에 피부를 자외선에서 보호하려
고하는 것이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는 선크림과 선블럭제품으로 구분된다.

선크림 :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차단지수가 SPF15~30으로 높은 제품
선블럭 : 얼굴부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차단지수가 SPF8~15로 낮은게 일반적


즉, SPF란 자외선을 차단하는 수치라고 생각하면 좋고, SPF가 높을 수록 자외선 차단이 잘된다.
SPF가 높은 제품일 수록 고가이며 오래동안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지만...단점으로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불필요하게 높은 SPH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피부에 가장 안좋다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
작은 투자의 시작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의 구입과 사용이다.

  
피부의 적인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 구입한 제품은 바로 헤라(HERA)의 Sun Mate Leports SPF50+ 제품이다. SPH50+이므로 자외선 차단률이 높다. 물론 제품명에서도 그런 느낌을 전달하듯 "레포츠(Leports)"라고 쓰여있다.

요즘같이 은근히 따가운 날씨를 위해서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제공하는 제품을 구입했지만...사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2~3시간정도의 지속력을 볼때 SPF 35정도의 제품도 무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HERA Sun Mate Leports 제품의 모습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일반적인 포장스타일인 튜브형태이다. SPF수치가 50+나 되어서 뜨거운 날씨에서 작업(?)을 할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근무하는 장소가 '사무실'일때는 약간 높은 차단수치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고 바로 효과를 보거나, 피부가 백옥같이 하얗고 보드라워 지는 것은 절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잘 챙겨바른 자외선 차단제는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 사이에 남들과 다르게 피부미남미녀가 되어있을 것이다. 자외선 하나만 차단했을 뿐인데...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자외선만 잘 차단해도 당신의 피부에게 최고의 선물을 하는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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