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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 지나서 중복인 오늘 . . . 여름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날씨를 경험하는게 요즘이다. 아침 기온도 26도를 넘을 정도로 고온에 흐린 날씨에 언제 비가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는다. 덕분에 습도까지 높아서 조금 만 움직이면 비 만큼은 아니라도...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이런 날씨에 무엇보다 중요한건 바로 '건강'... 날씨가 더워서 '건강'을 생각할 틈도 없겠지만... 그래도 항상 '건강제일'을 외쳐야 하는게 우리들이니 이번 포스트에서 '여름을 위한 건강정보'를 알아보자!

  한 여름의 더위, 폭염 그리고 건강!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건강'을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들이다.
  가볍게 들어두고 꼭 챙겨서 해보자!

  
  (1) 식사는 가볍게,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라!
  여름철 '이열치열'이 건강에 좋다고 너무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도 건강에 좋지는 않다.
  항상 '정도'를 지키며, 과식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일정한 양의 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라!
  스포츠 음료가 몸에 안좋다고 하지만... 염분이나 미네랄을 보충하는데는 도움이 된다.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각종 영양소를 위해서 적당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자.
  특히, 여름철에는 종합 비타민제를 먹는 것도 좋다.

  (3) 옷은 헐렁하고, 최대한 가볍게 입어라!
  예쁜 맵시를 위해서 입는 '스키니진'도 여름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꽉 조이는 옷은 피부질환이나 각종 질환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가볍고 편안한 옷을 입는다.
  붉은 색과 같이 밝은 색 옷은 빛을 반사하므로 보다 시원하다.

  (4)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 낯 시간에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을 위한 운동도 아침이나 저녁시간과 같이 보다 서늘할 때 하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기본이고, 모자/선글라스를 착용하자.

  (5)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피자!
  누구나 똑같은 '더위'이지만... 고위험군인 노인, 영유아, 고도비만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등은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신경을 쓰자!


  더위, 폭염 그리고 건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도시고온건강지수'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자. '도시고온건강지수'는 하나의 수치로 과거 기상자료와 보건자료의 연관성을 분석, 모델화함으로써 기상예보에 따른 일별 고온 위험도에 대한 건강피해 예보를 지수로 제공하는 것이다.


  도시고온건강지수는 위와 같이 도시(지역)별로 몇가지 단계로 나누어진다. 만약, 현재의 도시고온건강지수가 궁금하다면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도시고온건강지수는 위와 같이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매우위험, 위험, 대비, 없음이다. 각 단계별로 몇가지 주의사항이 간단히 정의되어 있다.


  이제 중복이니 제대로 된 2010년의 여름이 시작된 것에 불과하다. '여름은 더워야 한다'라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뜨거운 날씨에 '여름'을 즐긴다며 '건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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