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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시작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간다. 지난 시간을 놓고 '빠르다 빨라!'를 외치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매년 똑같은 상황의 반복이다. 그런 점에서 딱 이맘때 다시 한번 새해 계획을 돌이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올해 필자의 계획(목표) 중 하나는 바로 '재테크'이다. 지금까지 재테크라고는 '저금'만 알고 있을만큼 그 쪽 분야에는 관심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관심이 없어서 더욱 금융관련 정보가 어렵게 느껴졌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 필자에게 2013년 '재미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니 바로 'DOMA'라고 하는 소셜 주식 어플(앱)이다. 소셜주식 DOMA의 '교육은 산으로 가도 금융은 바른 길로 가세요!', '뻔한 수작에 낚이지 말고 Fun한 투자에 낚여보자!'라고 하는 재미있는 컨셉의 멘트가 DOMA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첫인상을 심어 준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DOMA(도마)의 매력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갤럭시 노트2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Play 스토어'에서 'DOMA'를 검색하면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며, 아이폰 역시 앱스토어에서 'DOMA'를 검색하면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다.
DOMA는 첫 인상부터 달랐다. SNS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용한 로그인(login)은 계정 생성이라고 하는 다소 따분하고 지루한 과정을 없애주었다. DOMA가 '소셜 주식 DOMA'라고 불리는 이유가 첫 모습부터 이해되었다.
SNS 계정을 사용하는 만큼 DOMA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로그인과 동시에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SNS 계정에 설정된 정보(환경설정)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소셜 주식 DOMA'는 가상매매를 통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갖을 수 있고, 보다 쉽고 편안하게 다가서게 해준다. '가상'이지만 실제와 너무 다른 모습은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만큼 '소셜 주식 어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향분석'과정을 통해서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하는 단계를 진행한다.
다섯가지 질문(Q1~Q5)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하고, 관련하여 DOMA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토리(STORY)가운데 추천 스토리를 정리해주면서 DOMA 서비스는 시작된다.
성향 분석의 '정확성' 때문일까... 보통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고 나면 메뉴 및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인 필자도 DOMA는 '추천 스토리'부터 챙겨보게 된다. 그만큼 DOMA의 추천 스토리는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하여 관심을 갖을만한 정보(스토리)를 제시하는 것이다.
추천 스토리를 둘러보고 나서야 DOMA의 '첫 화면(메인화면)'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DOMA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이다. 로그인 화면부터 성향분석, 추천 스토리 등 다양한 UI가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만큼 통일성 있는 디자인은 물론이고, 스토리에 담기는 사진이나 다양한 메뉴에 사용되는 이미지들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DOMA의 첫 화면에 있는 'Staff Picks'라는 카테고리만 보아도 필자가 디자인에 대해서 칭찬하는 이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스토리에 하나의 이미지가 있지만 독창적이면서 해당 스토리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Staff Picks에 있는 스토리 가운데 '[Letter D] Dollar: 1조달러 동전탄생?!'이라는 스토리의 모습이다. 4~5단락의 본문(스토리)과 이미지가 잘 매치되고 있다. 그만큼 DOMA에 올라오는 스토리는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없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며, 읽는 사람에게는 머리속에 쏙 들어오는 알찬 정보인 셈이다.
거기에 추가로 'DOMA'는 소셜 즉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장점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좋아요'를 통해서 자신이 스토리를 읽고 느낀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공유하기'를 통해서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로 친구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추천 스토리는 물론이고 약 10여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DOMA의 다양한 스토리에서 이 모든 기능이 가능하다. DOMA의 카테고리는 패션뷰티를 시작으로, 요리, 문화, 건강, 여행, 스포츠, 홈 인테리어, 육아, 교육, 경제, IT, 자동차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카테고리에는 해당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용자가 남긴 '스토리(Story)'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많은 분량의 복잡한 내용이 아니라 잘 정리되어 있는 내용으로 보다 쉽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DOMA가 갖고 있는 '스토리(Story)'의 매력이다.
앞에서 '좋아요'와 '공유하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뿐만 아니라 '댓글'을 통해서 해당 스토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DOMA의 '댓글'을 이제서야 소개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DOMA에는 '배지'가 있다. 여기서 '배지'란 댓글 뿐만 아니라 DOMA 어플을 사용하면서 가장 처음(1st) 경험하게 되는 기능에 대한 표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다양한 배지가 존재하며 추가될 예정인 만큼 '배지 모으기'라는 재미있는 기능 때문에라도 DOMA를 더욱 즐기게 될지도 모른다.
DOMA는 추천 스토리와 같은 '스토리(Story)'의 나열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친구(Friends)와 기업 정보(Stocks)로 나의 '타임라인(TimeLine)'을 꾸밀 수도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이 SNS가 갖고 있는 '보다 빠른 정보의 공유'라는 매력은 타임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할 때, DOMA 역시 '소셜 주식 어플'답게 친구(Friends)와 기업 정보(Stocks)를 타임라인에서 보다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
DOMA에는 재미있는 기능(서비스)이 지원되는데... 바로 '소셜 주식 어플'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주식'에 대한 부분이다. '가상매매'를 통해서 '주식'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 동시에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배워갈 수 있는 기초를 닦아주는 것이 바로 'DOMA'이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천재는 노력 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이 말에서 중요한 것은 '즐기는 자' 즉, '평소 꾸준히 관심을 갖고 그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의 중요성'이다. 무엇인가를 즐기는 것은 그만큼 자신도 모르게 꾸준하게 노력하게 만든다. 임의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노력하는 것이다.
DOMA는 '가상매매'이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실제 매매'와 유사한 느낌으로 다가올 만큼 잘 구축된 기능(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만큼 꾸준히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투자에 대한 감각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그것이 바로 'DOMA'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DOMA는 스마트폰이 없어도 만날 수 있다?
DOMA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디자인 회사의 홈페이지처럼 잘 꾸며진 DOMA 홈페이지에 가면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DOMA런칭기념으로 DOMA를 다운받은 분들 중 추첨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그 뿐만 아니라 선착순 1만명에게는 카페라떼를 선물한다.
이 컨텐츠는 소셜주식 DOMA의 지원으로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