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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티저광고 [Teaser Advertising]
광고의 대상자에게 호기심을 제공하면서, 광고 메시지에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후속광고에의 도입 구실도 하는 광고.
  

'호기심'을 이용하는 하나의 광고방법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티저(광고)'는 이제 누구나 해야하는 마케팅(광고)의 한 방법이 되어버렸다. 특히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이 TV나 라디오가 아니고 티저이다.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가장 호기심을 불러오는 뮤비의 장면만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티저가 과연 좋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4~5분의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자극적인 내용만을 요약했기 때문에 실제 뮤직비디오를 보았을때 그부분의 중요성은 사실 티저때만큼 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러니 티저영상을 접하는 시청자의 호기심만을 자극하는경우가 많다. [관련 포스트 : TV가 야해지고 있다]

오늘 인기검색어에 올라온 '유우 울컥'도 역시 뮤직비디오의 티저영상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 20여초의 영상에는 다른 어떤 것도 느낄 수 없고...단지 동성애뿐이다. 여성 두명 (그것도 학생으로 보이는-_-+) 이 키스를 하는 장면만 담고 있는 이 영상이 신인가수의 등용문이 되는 것이다.

[유우 '울컥'의 티저영상 캡처화면]











'유우'라는 가수 이름이 [u]였다. 보통 유우라고 안읽고 유라고 읽지 않나? 암튼... 청소년의 성을 이용한 모습이 그리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 비슷한 것으로 지난 5월 '어게인 603'이 티저 영상만으로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실제 음악이 발표되면서 보여진 뮤직비디오는 그렇게 야하지 않았다.

유우의 울컥 역시 비슷한 행보를 걷지 않을까 생각된다.

위사진은 어게인 603이 인터넷에서 '선정성'으로 인기를 얻었던 뮤비티져의 캡쳐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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