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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본명 : 최동욱]

  지난달에 언론으로 유출된 세븐과 박한별의 사진한장에 대한 해명을 세븐이 멋지게 해냈다. 아니, 세븐이 아니라 최동욱이라는 한 남자가 멋지게 해냈다. 연애기간 7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였고 두 스타 모두 무명의 설움을 느끼며 지금의 모습으로 커왔었다.

  필자를 비롯한 팬들은 사진을 보고 열애설을 인정하길 바랬다는게 사실이다.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누구도 아닌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대부분의 열애설이다. 박한별이 지난달에 그렇게 지적질(?)을 당한 이유는 열애설을 다루지 않고 갑자기 여자 연예인의 삶에 대해서 언급했기 때문이다. 그녀가 지금 최동욱처럼 인정했다면, 정말 질 나쁜 악플러가 아닌 이상 그들의 사랑에 악플보다 선플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6월 10일) 미니홈피를 통해서 최동욱이 밝힌 박한별과의 열애설 인정은 그 내용보다 그의 모습이 멋진 기사였다. 최동욱과 박한별의 예쁜 사랑이 쭈~~~욱 계속 되길 바라면 간단히 포스팅한다.

이렇게 발표했다고 지적질(?)하시는 분들... 7년 연애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배려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7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할 수 없죠. 그만큼 마음고생하면서 사랑한 그들을 잘 봐주세요^^ㅋ



미니홈피에서 밝힌 세븐의 글

  오늘은 세븐이 아닌 최동욱(본명)으로 인사드리겠다. 본의 아니게 유출됐던 사진 한장으로 많은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일일이 다 설명하기에는 더 구차해질 것 같아서 돌려말하지 않겠다. 데뷔 전인 고3 때부터 현재까지 박한별과 7년을 함께 해 온 연인관계가 맞다. 지금까지 공개한 연예인 커플들 중 이별해 후회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사생활은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왔다. 작년 미국에 머무를 당시 박한별씨 미니홈피에 둘만의 '비공개 방'을 만들어 편지와 사진을 주고받았다. 유출된 사진은 내 지갑 속에 넣고 다니던 사진을 스캔해 비공개 방에 올렸던 것인데, 해킹으로 인해 누군가 가장 자극적인 사진을 유출시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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