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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는 '디자인'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세련된 느낌은 애플 제품을 구입하고 2~3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디자인'을 칭찬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구입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노트북이지만, 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맥북에어 11인치'이다. 휴대성이 높은 제품인 만큼 가벼운 차림의 복장에도 휴대가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이 맥북에어의 중요한 선택 이유이자 인기의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런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아이템이 있으니...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speck의 'See Thru'라는 케이스이다.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인 만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옛말처럼 지금 바로 만나보자!




  필자가 'See Thru'라는 맥북에어 케이스를 만나게 된 것은 'SMART CANDY'라는 쇼핑몰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SMART CANDY'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구경하는 재미있는 쇼핑몰이다.


  'SMART CANDY(스마트 캔디)' 쇼핑몰의 'Mac & PC'라는 카테고리를 구경하다가 'See Thru' 제품을 구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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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k사의 SeeThru 제품은 12개이며, 그 중에서 하드케이스 타입의 '투명' 제품은 위에 보이는 4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제품이 바로 'Raspberry(라즈베리)'였다. 톡톡 튀는 컬러와 함께 맥북에어(MBA)의 애플 로고를 그대로 확인시켜주는 투명 케이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얼마 후, 택배로 speck의 'SeeThru'가 배달되었다. 당연히 배달된 제품의 컬러는 'Raspberry'였다.




  SeeThru는 우리가 유명 연예인들의 패션에서 자주 듣는 'see-through(시스루)'와 같은 발음이다. 그만큼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반투명의 글로시한 모습이 특징이다. 물론 외부의 충격이나 스크레치(흠집)으로부터 맥북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케이스'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맥북에어 11인치(형) 모델의 제품이며, 2012년 6월 모델도 잘 맞는다고 안내하고 있다.




  SeeThru 박스 뒷면을 살펴보면 하드쉡(Hard Shell) 타입의 케이스라는 것과 함께 탈부착이 쉽고, 악세사리 사용이 편리하다는 설명을 그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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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Thru 제품은 하드쉡 타입이지만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1.2mm의 두께는 맥북에어를 케이스 없이 사용하던 것과 유사하게 느끼게 해주며, 193g의 무게는 맥북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 비하면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벼운 무게이다.





  실제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 11인(형)의 모습이다.




  맥북에어를 비롯하여 맥북프로, 아이맥 모두 '알루미늄'을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벼운 스크레치에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스크레치(흠집)을 커버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 역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알 수 없는 순간에 사진 속 모습처럼 '스크레치(흠집)'이 발생하였고, 항상 저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파온다.




  예쁜 디자인도 매력적이었지만, 스크레치(흠집)에 강하다는 이유로도 SeeThru를 선택했다.




  부착하는 면을 깨끗한 천으로 닦아준다. 맥북에어와 SeeThru를 결합하고 나면 반투명 때문에 부착면의 먼지가 보일 수 있으므로 부착전에 꼭 맥북에어와 SeeThru의 결합면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SeeThru 케이스를 장착한 맥북 에어의 모습이다. 맥북에어의 '실버(silver)' 색상 때문에 SeeThru의 '라즈베리(Raspberry)' 색상이 더욱 화사하고 밝게 느껴진다. 맥북에어의 애플 로고 역시 반투명 케이스에서 더욱 세련되게 보여지고 있다.




  SeeThru를 결합한 맥북에어 상단의 모습이다. speck사의 로고가 상단의 좌측 하단에 세겨져 있다. 






  speck의 'SeeThru'는 디자인 제품인 만큼 밖에 보이는 부분 뿐만 아니라 맥북에어 부착되는 부분 역시 최소한으로 하여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어떻게 부착되는지 모를 정도이다.


  사진에 보이는 작은 결합부분이 SeeThru 제품을 맥북에어에 깔끔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상단과 마찬가지로 하단 역시 SeeThru 제품을 장착하여도 맥북에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디자인의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과 함께 기능적인 개선도 느껴졌다.


  SeeThru는 맥북에어를 보호해주는 '케이스'인 동시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패션 아이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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