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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5부터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거 같으니... 바로 '보호필름'관련 부분이다! 사실 갤럭시 S5 출시 당시만 해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을 조금이라도 먼저 경험하고 싶어 개봉기 역시 빠르게 진행하여 이번 글에서 소개할 내용을 모르고 넘겼었다.


  그런데 최근 SK텔레콤을 통해서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제품을 개봉하면서 관련 내용(?)을 발견하였고, 갤럭시 S5 개봉기 당시 촬영한 사진을 확인해니, 갤럭시 S5 역시 '공짜 보호필름'을 제공하고 있었다.


  실제 사용하는 고객도 모르고 넘길 수 있는 '삼성의 공짜 보호필름관련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갤럭시 S5 출시 후 '개봉기'를 작성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여 위와 같이 보호필름을 제거하는 과정은 왠지 '짜릿함'을 주는 동시에 가장 '새 것' 느낌을 많이 받는 부분이다.


  이 과정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공짜 혹은 돈을 주고 구입한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공장에서 깔끔하게 부착되어 온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공짜로 받거나 구입한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새 스마트폰 구입'시 기분 상태이므로 웃고 넘겼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참 불필요한 과정이다.


  스마트폰 제조 공장에서 아예 보호필름을 부착해서 나오면 사용자가 굳이 구입하거나 부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이 실제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5'에서는 적용되어 출시된 것이다.




  지난 19일에 출시한 SK텔레콤의 '갤럭시 S5 광대역 LTE-A'의 개봉 과정 중 촬영한 사진이다. 전후면 모두 보호필름으로 사진처럼 포장되어 있어 제품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진 속에 보이는 보호필름은 대부분은 개봉 과정에서 제거되는데...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물론이고, 갤럭시 S5 역시 사진 속에 보이는 보호필름을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불필요한 부분만 제거할 수 있도록 점선으로 절지선이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손으로만 제거하려고 하면 깔끔하게 점선(절지선)대로 잘라지지 않으니, 사진 속에 있는 것처럼 표시된 선을 반대로 접은 후 날카로운 칼로 깨끗하게 잘라내면 된다.




 

  갤럭시 S5와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방수' 기능을 안내하기 위해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배터리 커버쪽 보호필름에 방수 안내 문구 및 이미지가 출력되어 있다. 이런 부분이 점선으로 깔끔하게 잘라낸 보호필름의 재활용(재해석)에 아쉬움을 주지만... 이중구조로 갤럭시 S5 단말기에 케이스를 씌우는 형태의 케이스라면 케이스와 맞닿으면서 생기는 스크레치에 보다 안전한 방법이 될 것이다.




  백커버(배터리커버) 부분은 위 사진처럼 4방향을 모두 깨끗하게 잘라야 한다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갤럭시 S5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전면부(디스플레이 부분)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상단의 보호필름 제거 손잡이 부분만 점섬에 맞춰 제거하면 깔끔하게 부착된 보호필름으로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스마트폰(모바일) 시장이 성장하면서 커다란 부분만 수정하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작은 부분 역시 놓치지 않고 챙기는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사용자 본인이 특정 브랜드의 특정 제품을 선호한다면 모르겠지만, '보호필름'과 관련해서는 스마트폰의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한다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같이 제품(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 공장 부터 부착되어 나오는 보호필름을 재활용(재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묘수 중에 묘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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