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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010년도 3개월이 지나간다. 직장인들은 1월 2~3일 즈음해서 '시무식'을 하기 때문에 1분기 성적이 나오는 철이지만 학생들은 이제 막 새로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때가 요즘이다. 중고등학교때에는 '손글씨'로 숙제를 하기 바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과제물을 '컴퓨터'로 작성해서 프린터로 출력해야 한다.

  물론, '손글씨'로 작성하면 안된다는 규정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대학생이니까...' 그리고 같은 학번의 동기들이 '그렇게 하니까...'라는 이유 때문에 컴퓨터로 깔끔하게 작성한 문서를 출력해서 제출한다. 그런 이유때문에 필자도 학기초 '프린터'가 정말 소중한 준비물이였다.

  요즘은 학교 근처에도 '출력'이 가능한 인쇄소나 문방구, 전산실, PC방등이 있지만 필자가 대학에 다니던 때만 해도 프린터가 귀해서 출력하는게 어려웠다. 그래서 집에서 인쇄를 해가지 않으면 프린터를 찾아 다니고, 힘들게 찾은 프린터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게 한세월이였다.

  오늘 포스트에서 소개할 '삼성 ML-1665K'는 이런 상황에 적합한 '프린터'이다. 그것도 '레이져 프린터'로 16ppm이라는 어마어마한 출력속도까지 보여준다. 그런데 가격은 놀랍게도 10만9천원이다. 공장출고가가 10만원대라는 것은 '레이저프린터'의 보급화에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요소이다.
  삼성에서 만든 '흑백레이저프린터'인 ML-1665K이 갖고 있는 특장점에 '비싸지 않은 가격'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크기'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레이저프린터'라는 것이 삼성 ML-1665K를 대표하는 수식어이다.

  삼성 ML-1665K는 A4보다 살짝 큰 크기 덕분에 무게도 가볍다. 그래서 구입시 박스상태로 사용할 장소(집, 사무실등)로 직접 이동이 가능하다. 

  최근 인터넷에서 '삼성 ML-1665K'의 박스샷 모습은 확인이 가능하므로 실제 박스에서 모습을 드러낸 '삼성 ML-1665K'의 모습을 살펴보면 위 사진처럼 몇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유선형 테두리와 유광처리되어 반짝이는 상판, 전원과 원터치 프린트 스크린 기능버튼을 통한 쉽고 직관적인 조작성을 제공한다. 삼성 ML-1665K가 갖고 있는 특징을 프린터 전면에 예쁘장한(?) 스티커를 통해서 잘 설명해 주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작지만 있을껀 다 있는 그런 프린터라는 첫인상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원터치 프린트 스크린'과 '전원버튼'은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 '버튼'이다. 상판의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는 버튼이지만 결코 디자인에 누를 범하지는 않는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을 갖은 박스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단순한 사각형의 모습을 보안하기 위해서인진 반짝이는 유광처리된 모습이 단순함에서 '고급스러움'으로 변화를 준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레이저프린터'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이 바로 삼성 ML-1665K의 최고 장점이다.


  삼성 ML-1665K의 경우는 초소형이라는 크기 덕분에 A4 출력용지를 프린터에 장착했을때 위 사진과 같이 모습이 변한다. 출력용지가 들어가는 입구와 출력되어 나오는 출구가 평소에는 덮개 형태로 접혀 있지만 출력방향에 맞춰서 덮개를 입출력에 사용되는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한다.


  삼성 ML-1665K의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때문에 '레이저프린터'라는 점을 잊을때가 있는데 위 사진처럼 덮개를 열어서 확인하면 검정색 레이저 토너가 들어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하게 '개봉기'와 '외부디자인'부분을 다루었다. 프린터라는 제품이 '디자인'으로 승부를 거는 제품이라기 보다 인쇄품질과 출력속도등을 더욱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이번 포스트보다 다음에 다룰 '스펙과 성능편'이 삼성 ML-1665K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작은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삼성 ML-1665K는 실속파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제품이 되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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