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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다섯가지 감각 가운데 '청각'은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감각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족과 나누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동 받고, 내 이야기를 담은 노래 가사에 푹 빠져서 눈물을 흘리며, 멋진 영화 한 편을 감상하고 나서 주인공의 명대사가 떠오르면서 느끼는 '감동'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청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 중 하나이다.


사운드(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듣는 것' 이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감동'인 것이다.



보다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 우리는 값 비싼 오디오 시스템, 높은 출력의 스피커를 구입해서 사용한다. 좋은 소리를 이동 시 듣기 위해서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에 비슷한 투자를 하게 되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삼성전자 레벨 온 와이어리스' 역시 하나의 '투자'인 셈이다. MWC 2015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풍부하고 균형있는 사운드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국내 출시를 기다렸던 분들이 많을 것이다.


지난 4월 28일 국내 출시 소식이 전해졌고, 이번 글에서는 삼성전자의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 '레벨 온 와이어리스(Level On Wireless)'의 패키지 개봉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사운드(소리)관련 제품인 만큼 비주얼보다는 사운드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최근 출시되는 30~50만원대 헤드폰(헤드셋)의 경우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비주얼(디자인) 역시 중요하게 평가되며, 소비자의 선택 기준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글에서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의 사운드보다 비주얼(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개봉기를 소개하려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레벨온 와이어리스(Level On Wireless)'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블루,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 블랙 이렇게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 5천원이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만큼 사용자의 개성을 잘 담아낼 수 있으며, 20만원대 가격으로 '가격경쟁력'에서도 장점을 보이고 있다.




'레벨온(Level On)'이라고 검색하면 2014년에 출시된 레벨온 헤드셋이 검색될텐데, 이번 '레벨온 와이어리스'는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헤드폰이라는 점이 차이를 보이며, 무선(블루투스)뿐만 아니라 기본 제공되는 3.5mm 케이블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부족할 때 '유선 헤드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헤드폰 구입시 가장 많이 알려진 기능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레벨 온 와이어리스에서는 기본 제공되고 있다. 대중교통 또는 항공기(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 주변 소음(노이즈)를 줄이며 보다 좋은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노이즈 캔슬링'인 것이다.




제품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특장점과 터치 컨트롤, 3.5mm 케이블 등 '레벨 온 와이어리스' 사용시 알아두어야 하는 특장점을 사진과 그림(이미지)로 잘 소개하고 있다. 






레벨 온 와이어리스 '블루블랙' 모델이다. 패키지에서 꺼낸 모습으로 기본 제공되는 악세사리는 간단한 메뉴얼과 USB 충전 케이블(마이크로USB, 갤럭시 충전 케이블과 동일), 3.5mm 케이블이다. 이 외에 파우치를 제공하고 있지만, 레벨 온 와이어리스의 기본 제공 악세사리의 구성은 단순하며 딱히 색다른 부분은 없다.




실제 헤드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머리의 정수리에 닿는 부분이다. 그 부분을 부드러운 소재로 푹신하게 만들어서 보다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함을 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알림 LED와 전원 온/오프 스위치 등 레벨 온 와이어리스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조작 부분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사운드관련 제품인 만큼 개봉기에서 다룰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혹시 '레벨 온 와이어리스(Level On Wireless)'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개봉기라는 이름으로 제품 소개를 하였고, 실제 사용시 느끼는 제품의 특장점은 차후 다른 글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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