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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가 컴백했다! TV에 소녀시대만 나오면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주목할 만큼 걸그룹을 넘어서서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심지어 TV를 잘 보지 않는 필자도 왠지 소녀시대가 컴백했다고 하니 한번쯤 컴백무대를 봐줘야 하지 않을까라며 인터넷에서 지난 주 음악방송 동영상을 찾아보고 있으니,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소녀시대'의 인기는 가히 '최고!'라고 이야기를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런 소녀시대가 오늘 '뉴욕신문'의 1면을 장식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뉴욕이라고 하면 미국에서도 꽤 잘나가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그러니 뉴욕신문에 소개되었다니 기분좋은 소식임에는 분명하다. 우선 관련기사를 잠깐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소녀시대가 뉴욕 신문 1면을 장식하며 '국제 걸그룹'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신문 데일리 뉴스는 23일(현지시각) '케이팝 스타들의 공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수영의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기사에 따르면 '케이팝 열풍이 브라질·독일·오스트리아를 거쳐 뉴욕에 상륙했다'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콘서트 홀이 완전 매진됐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에 참석 중이다. 이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이 신문을 통해 나타났다. 소녀시대는 이번 공연이 끝난 뒤 11월 미국 유니버셜 뮤직 인터스코프레코드에서 '더 보이즈' 맥시 싱글을 출시한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기사에 언급된 '데일리뉴스(DAILY NEWS)'라는 신문에 어떻게 실렸는지 궁금했다. 보통 1면이라고 하면 신문을 구입하지 않아도, 즉 가판대에 진열된 상태에서도 기사 내용을 어느정도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커다란 사진과 큰 제목을 우리는 '신문 1면'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사진이 하나 나왔다!


  1면 좌측 하단 'KOREAN POP GETS HOT IN YOUR NEW YORK'이라는 작은 사진이였다. 1면은 맞지만, 아쉬운 크기였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작게 시작해서 크게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소녀시대가 국의선양하고 있다는 것은 맞는듯하다.

[참고] 국내에 있을 땐 몰랐는데... 해외에 가서 소녀시대와 같은 국내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 진짜 '국의선양'이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작년인가 일본에 갔다가 영웅재중의 일본드라마 포스터를 보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참고로 당시 '동방신기' 팬이 아니였지만... 왠지 뿌듯했다고 할까?

  혹시 필자처럼 '뉴욕 데일리뉴스'의 1면에 어떻게 소녀시대가 실렸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살짝 공유해본다. 겸사 겸사 소녀시대의 컴백모습을 아직 못 본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도 살짝 링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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