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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을 통해서 재미있는 체험단을 발견했고, 다른 체험단과 다른 '체험단 모집 기준'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




  '세계를 생각하다'라는 블로그에 올라온 'SNP 스마트폰 액정 보호 강화유리 체험단 모집 공고'를 캡쳐한 것이다. [관련 글 바로가기] 관련 제품의 다양한 브랜드 체험단을 경험하면서 이런 '체험단 모집 기준'보다는 스크랩이나 홍보관련 모집 기준을 만나게 되는 것이 일반인적인데... 진실성이 느껴지는 체험단 모집 기준에 반해 나도 모르게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거기에 살짝 지원 이유를 추가하자면...


  '아이폰 5s에서도 역시 슈피겐SGP의 글라스tR이 정답!'이라는 글을 통해서 이미 액정 보호 필름 대신 '강화유리'소재의 제품을 사용했던 만큼 두 제품에 대한 비교도 해보고 싶었다. 여기서 '비교'라는 의미가 슈피겐SGP냐 SNP GLASS냐를 놓고 비교한다기 보다는... 주변에서 보호필름(액정보호필름)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슈피겐 SGP'의 글라스tR을 추천할 만큼 개인적으로 만족하는데, 이런 제품이 SNP GLASS에서도 출시된다면 그만큼 사용자로써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그 부분으로 비교를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SNP GLASS 역시 만족스러운 사용성을 보여주며, '강화유리' 소재의 스마트폰 보호필름으로 추천할만 한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





  체험단 모집글이 게시된 다음 날인 2월 28일 신청했고, 제품은 3월 말이 되어서야 받아보았다. 기다린 시간이 길다보니 제품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게 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품이 포장되어서 배송된 상태만을 놓고 이야기한다면 '대만족'이었다. 개인적으로 SGP 슈피겐의 글라스tR 제품은 관련 담당자에게도 이야기했지만, 배송시 제품 포장이 찌그러지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물론, 포장만 파손될 뿐 제품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으므로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제품의 '첫 인상'인 만큼 배송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SNP 글라스'는 완벽에 가까운 포장으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제품은 물론, 제품 포장(패키지)도 깨끗하게 배송되었다.





  SNP GLASS Real Tempered Glass Protector(이하, SNP 글라스라고 함)는 0.40mm의 두께를 보여준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약 0.17mm 두꺼운 것인데, 1mm 이하이므로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은 들었다. 테두리(끝)가 Round(라운드) 처리되어 있어 보다 높은 그립감을 선보이는 제품이다. 




  젤리빈 홈 버튼(Jelly Bean Home Button)이 기본 제공된다. 아이폰 5나 5c 사용자의 경우는 홈버튼에 부착가능한 악세사리를 기본 제공하기 때문에 장점이겠지만, 아이폰 5s 사용자는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제공된 젤리빈 홈 버튼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강화유리 소재의 보호필림은 일반 보호필름(필름 형태)보다 훨씬 부착이 편리한 것은 사실이다. SNP 글라스 패키지에 표시된 것처럼 Easy Attachment라는 안내처럼 일반 사용자도 누구나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패키지에 기본 제공되는 것은 SNP GLASS와 마이크로피버 클리너, 젤리빈 홈버튼 스티커이다. 







  앞에서 SNP 글라스의 포장(배송) 상태에 대해서 칭찬을 했던 이유가 '택배 박스'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 SNP 글라스 제품을 포장하고 있는 패키지 구성에서도 해당 제품이 배송이나 이동 중 파손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포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2~3중으로 포장된 제품을 개봉하면서 사용자(구입자)는 SNP 글라스가 보다 고급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고, 그만큼 일반 보호필름보다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한 제품에 대한 만족을 느낄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박스 덮개 부분에 SNP 글라스를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이 글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SNP 글라스를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다. 단, 아쉬운 점은 부착 방법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사용자에 따라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제품 안내(특장점 소개)와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세사리의 모습이다.




  실제 아이폰 5s에 부착할 'SNP 글라스'의 모습이다.



  부착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고 쉽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천을 이용하여 아이폰을 깨끗이 닦아준다. 이때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 부착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이 덜 발생한다. (화장실이나 방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등 습도가 높은 곳에서 부착하는 이유 역시 주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SNP 글라스에 부착되어 잇는 'Back'이라는 스티커를 제거한다. 일반 보호필름과 같이 전체를 제거한 이후에 부착하는게 편하므로 위 사진처럼 부착면에 붙어있던 스티커를 제거한다.







  상하좌우를 맞춰놓고 가볍게 아이폰에 SNP 글라스를 올려놓는다는 생각으로 부착한다. 일반 액정보호필름과 달리 강화유리 소재의 제품은 자체 무게감이 있어서 정확한 위치에만 올려놓으면 알아서 기포가 없이 스마트폰에 부착된다. 위 사진은 실제 SNP 글라스를 아이폰 5s에 올려놓고 기포가 사라지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전면에 부착된 스티커를 제거해주면 SNP 글라스를 아이폰에 부착하는 과정은 완벽하게 끝난다.







  SNP 글라스를 부착 후 사용 느낌은 이렇다!


  우선, 지문/기름/오염 방지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부착 후 1~2분 정도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아이폰을 사용했는데, 사용 흔적(지문)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보다 시간을 두고 사용해봐야 하겠지만, 초기 부착 후 만족성은 굉장히 높았다. 


  0.40mm라고 하는 두께감은 앞에서 이야기했던 경쟁 제품의 0.23mm보다 0.17mm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어느 정도 체감할 수 있는 느낌이었다. 다른 스마트폰보다 '아이폰 5s'의 경우는 홈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이 포함되기 때문에...




  홈버튼 조작시 사용자가 더욱 민감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위 사진처럼 홈 버튼을 클릭(조작)시 SNP 글라스가 부착되지 않은 홈버튼과 부착된 주변부의 두께 차이는 생각보다 두께감을 쉽게 느끼게 해준다. 물론, 조작성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기능 상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분명히 손에서 느껴지는 두께감은 홈버튼 조작시 그대로 전달된다.


  전체적인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SNP 글라스 역시 '추천 액정보호필름'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제품의 기능성이나 부착 후 아이폰 5s의 디자인 등에서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쉬운 한가지는 두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얇게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SGP 슈피겐 글라스tR의 경우는 약 1달 정도 사용시 테두리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SNP 글라스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두께감이 있는 만큼 이 부분에서 장점을 갖는다면 충분히 두께감을 포기하고 선택받을 만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차후 1~2달 사용 후 SNP 글라스의 이런 부분에 대한 내용을 이 글 하단에 추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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