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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하면서...

우리 집 통신비가 올라갔다?!


경제적인 문제인 '통신비(통신비용)'이 올라갔다라고 하면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무작정 '금액이 올라갔다'고 해서 문제는 아니다. 내가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우선 생각해보고 나서 사용성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비용(통신비)만 올라갔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문제!


이번 글에서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기본 설치되어 있는 'T 서비스(T Service)'라는 앱을 통해서 내가 가입한 SKT 서비스 확인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T 서비스 앱은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판매)되는 스마트폰이라면 대부분 기본 설치되어 있다. T 서비스 앱은 전형적인 '통신사 앱'인 만큼 어떤 기능을 제공하느냐보다 그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실제 T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 후에도 통신사 앱이라도 불평해도 늦는 것은 아니니... 이번 글을 통해서 T 서비스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부터 살펴보자.





T 서비스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SKT 관련 공지(안내)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실 대부분의 고객들이 위와 같은 안내(공지)를 광고로 생각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고객이기 때문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기업)의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도 맞다.


예를 들어 필자가 69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 혜택의 새로운 요금제가 출시되었다면 관련 정보를 알고 있어야 새로운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반대로 지금 요금제보다 좋지 않은 요금제가 새로 출시했다고 해도 지금 요금제가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잘못된 요금제 변경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요즘을 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를 비교/분석/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SKT 고객이라면 SKT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야 제대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 두가지 중 하나가 바로 '요금제' 정보 확인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필자는 'LTE 전국민 무한 69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관련 요금제가 메시지(문자메시지)와 망내 통화만 무제한일 뿐! 일반 통화(타사 통화)와 데이터 사용량의 경우는 기본 제공량이 정해져 있어서 해당 기본 제공량을 사용시에는 별도의 요금이 과금되지 않는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기본 제공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사용하지 않고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잔여 통화량'의 경우... '전화 = 요금 부과'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잔여 통화량이 있는지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위와 같이 2월 21일 현재 149분의 잔여 통화량이 남아 있다면 관련 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으니 보다 많은 지인/친구/가족에게 안부 전화를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


T서비스에서 '잔여 통화량'과 '잔여 데이터량'만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면 T서비스라는 앱의 존재 이유는 확실할 것이다!






T 서비스를 소개하는 두번째 이유는 T멤버십이다.


T멤버십 앱을 사용해도 가능하지만, T 서비스를 통해서도 T멤버십 카드가 없이도 T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T멤버십'을 선택하면 카드 바코드가 스마트폰에 나타나서 편의점이나 각종 할인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하거나 제안하는 서비스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변경 또는 신규 가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위와 같은 정보들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생각에서라도 1주일 한번 정도는 T 서비스에 소개되는 각종 이벤트 및 할인 혜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스마트폰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어플)을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하나 하나 확인하던 중 발견한 'T서비스'는 위에서 소개한 기능(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남겨두고 1주일에 한번씩 확인하면 좋은 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가입한 요금제에 대한 정보 확인과 T 멤버십 카드 없이도 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 등은 실제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기능)이기 때문에 T서비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 기본 앱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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