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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설현폰'이라고 불리는 SK텔레콤 Sol의 디자인을 살펴보려고 한다. 


네이버 포스트와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서 소개한 'SKT Sol 개봉기'관련 글에 이어서 SKT Sol 디자인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관련 글 : 비교불가! 두근 두근 제2의 설현폰 SKT 쏠 개봉기




지난 글에서 소개했었던 'SKT Sol'의 스펙표를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서 스마트폰보다는 패블릿에 가깝다. SKT Sol의 크기는 152.7 x 75.14 x 7.4mm이다. 사진에서는 느끼기 어렵겠지만 굉장히 가볍다. 134g의 무게는 5.5인치 이상의 대화면 탑재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무게로 아무 생각없이 SKT 솔을 잡아 보면 굉장히 가벼움을 실제 그립감에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다.




풀 메탈 폴리카보네이트 바디를 채택하고 있으며, 전면 디자인에서는 '홈버튼'이 없어서 더 크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KT Sol은 상하/좌우가 대칭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전면에서 보이는 유광처리 부분은  메탈 부분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상하단에 듀얼 스피커로 Sound 설계 최적화를 이루었다.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SKT Sol에 탑재된 JBL Sound 기술을 살짝 언급하자면 강력한 2.4와트의 생생한 사운드 출력뿐만 아니라 하드웨어(Sol), 소프트웨어(믹스 앱) 그리고 JBL 이어폰(악세사리)의 조화로 사용자에게 사운드 매력을 선사한다.




슬림 베젤을 강조한 스마트폰은 아니라 평범한 베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체적인 디스플레이 느낌은 나쁘지 않다. SKT Sol이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는게 아니라 1920 x 1080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초기 설정과정에서 다른 폰에서 보기 힘든 '폰트 스타일 선택'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젊은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배경화면 만큼 폰트가 주는 디자인 변화는 크기 때문에 초기 설정에서 'Sol 산돌고딕 NEO(추천)' 폰트로 변경만 해도 SKT Sol 화면에 보이는 모습 자체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출고가 30만원대의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저렴한 디자인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풀메달바디에 강화유리의 조합은 여느 플래그십 모델에서 볼 수 있는 조합인 만큼 SKT Sol의 디자인은 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5.5인치 대화면의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인터넷 브라우져 앱을 실행했다. 순간 '홈버튼'이 보이지 않아서 놀랐다. SKT Sol은 인터넷 사용시 보다 커다란 화면을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버튼(홈버튼, 뒤로가기 버튼 등)을 숨김 처리한다. 해당 버튼을 사용하려면 화면 아래에서 위쪽으로 드래그하면 홈버튼이 나타난다.


필요할 때만 실행하여 화면에 나타내면 된다는 것이다.







SKT Sol의 뒤태(뒷모습)은 깔끔하다. 풀메탈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도 있지만 실제 고급스러움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심플한 후면 디자인이 다소 심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될 정도의 모습은 아니다.




SKT 쏠(Sol)의 측면 버튼이 상당히 위쪽에 배치되어 있는 것은 한손 조작시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적응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5.5인치 스마트폰은 크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측면 상단에 버튼이 위치할 때 손에서 놓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립감은 나쁘지 않았다. 5.5인치지만 손에 잡히는 느낌이 부담스럽지 않다. 오히려 너무 가벼워서 처음에는 가벼운 무게에 적응해야 할 정도로 SKT Sol의 무게(134g)는 손에서 상당히 가볍게 느껴진다.




충전포트가 하단 중앙이 아닌 위 사진처럼 하단 우측편에 위치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충전독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다. 




SKT Sol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갖고 있다.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는 고급스러움을 상징하지만 그런 점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을 채택한 느낌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은 SKT Sol이 30만원대에 출고된 보급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은 다양한 사용자 계층에게 어필하는 라인업이기 때문에 무난한 디자인이 호불호가 적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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