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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핀(hoppin)'이다. 호핀은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의 이름이기도 하며, 이동통신사인 SKT에서 새롭게 싲가하는 '컨텐츠' 서비스이다. 우선, '호핀'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려고 한다.


  '호핀'은 SKT의 퍼스널미디어(Personal Media) 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N스크린 서비스를 말한다. 호핀(hoppin)이 갖고 있는 의미는 '뛰어들다(hop)'와 '들어간다(in)'를 합성한 것으로 미디어 세상으로 뛰어든다는 것이다.

[참고] N스크린 서비스란?
하나의 컨텐츠를 TV,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화면으로 언제든 옮겨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여기서 'N'은 여러 개를 뜻하는 부정정수를 의미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호핀'이 갖는 의미는 위에서 언급한 사전적인 정의를 뛰어넘는 매력이 있다. 호핀 서비스는 PC, TV, 스마트폰 간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간과 장소,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영화나 TV방송, 뮤직비디오, 뉴스등과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구입(구매)하여 '바로보기', '이어보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멀미티디어 컨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구입할 수 있고 공유한다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하나의 컨텐츠를 중복해서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것이다.

  우선, 이 정도로만 '호핀'에 대한 내용을 이해했다면 보다 쉽고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삼성전자에서 생산하고 SKT로 출시하는 '갤럭시 S 호핀폰(갤럭시 S hoppin, SHW-M190S)'부터 만나보자!



변신은 무죄, 호핀을 위해 다시 태어난 갤럭시S호핀

  포스트 처음에 살짝 언급했던 '호핀'서비스를 위해서 SKT는 특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2010년 국내 스마트폰에서 '최고 인기 스마트폰'인 갤럭시 S를 한 단계 끌어올린 '갤럭시 S 호핀'이 바로 그것이다.


  갤럭시 S 호핀 패키지(박스)의 모습이다. SHW-M190S라는 제품명과 함께 Anycall, T, hoppin등이 패키지에 인쇄되어 있다. 그만큼 갤럭시 S 호핀은 '호핀(hoppin)'서비스를 위해서 삼성과 SKT가 함께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갤럭시 S 호핀의 패키지(박스)에는 위 사진처럼 가장 기본적인 악세사리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호핀만을 위한 특별한 악세사리가 있으니...


  갤럭시 S 호핀의 특별한 악세사리... 그 첫번째가 바로 '충전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독(Dock)'이다. 갤럭시 S 호핀의 '독(Dock)'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매력이 있다. 바로, HDMI와 랜포트(일반 인터넷용 랜선 지원)가 그것이다. 충전을 위한 독(Dock)은 여느 기기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갤럭시 S 호핀의 그것은 다르다!


  HDMI는 호핀 서비스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TV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거기에 더 놀라운 것은 갤럭시 S 호핀은 '호핀'서비스의 완벽한 사용을 위해서 독(dock)을 통해서 유선(랜선)을 연결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것은 '손안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에게는 막강한 지원군이 되어주어 컴퓨터처럼 빠른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인터넷을 통해서 서비스를 받는 '호핀'을 보다 쉽고 빠르며 끊김없이 서비스할 수 있게 해준다.


  전용 독(Dock)에 연결한 모습. 만약 가능하다면 차후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듯 HDMI나 충전케이블(USB)을 TV와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의 '갤럭시 S 호핀'만을 위한 악세사리가 바로 '호핀 컨트롤러(hoppin controller)'이다. 프리젠테이션에서 많이 사용할듯하게 생긴 이것이 바로 '호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기 위한 '리모컨'이 되는 것이다.


  호핀 컨트롤러의 전면부는 음악이나 동영상과 같이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때 꼭 필요한 컨트롤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반짝이는 유광처리된 모습이 예쁘고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호핀 컨트롤러 후면부에는 쿼티자판(qwerty)이 있고, 통화를 위한 버튼이 있다. 갤럭시 S 호핀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통화를 할 때도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컨트롤러만으로도 통화가 가능하다.


  독(Dock)과 호핀 컨트롤러(hoppin controller) 그리고 갤럭시 S 호핀이 이루는 한쌍의 모습은... 그야말로 '멀티미디어'에서는 최강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하다. 유선(랜선)을 이용한 빠른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HDMI로 커다란 TV 화면에서 서비스를 즐기고, 멀리서도 호핀 컨트롤러로 원하는 컨텐츠를 재생/멈춤/검색과 같이 조작할 수 있으니 고가의 DVD플레이어나 DivX플레이어가 전혀 부럽지 않다.



  갤럭시 S 호핀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갤럭시 S의 모습과 흡사하다.  간단한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품명 : 갤럭시 S 호핀(SHW-M190S)
CPU : S5PC110 1GHz
LCD : 4.0인치 슈퍼 아몰레드 (480 x 800)
사이즈 : 122.4 x 64 x 10.9 mm (129g)
OS : 안드로이드 2.2.1 (프로요)


  많은 호응(인기)를 얻었던 갤럭시 S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S 호핀' 역시 무난하면서도 세련되 외관을 갖고 있다. 화면 역시 4인치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며 특히 대기(잠금)상태에서는 블랙 색상이 세련되게 느껴진다.


  후면부는 갤럭시 S와 많은 모습이 다르다. 두께와 색상이 다소 무난해진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스크레치와 같은 부분이 갤럭시S보다 높아졌고, '티탄그레이'라는 색상이 전면부와 다른 컬러감을 주고 있다.


  갤럭시 S 호핀은 전체적으로 스마트폰의 기본을 충실히 지켜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핀(hoppin)'이라는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서 독(dock)과 호핀컨트롤러를 통해서 특별함을 어필하고 있다. 여기까지 갤럭시 S 호핀이라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차후 포스트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고... 이제는 '호핀'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호핀을 통해서 TV, PC, 스마트폰이 하나로 된다!

  '호핀(hoppin)'이라는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중요한 단어가 있으니 바로 'PM'과 'N스크린'이다. N스크린은 포스트 처음에 언급했던 것으로 TV, PC, 스마트폰이라는 다양한 기기에서 하나의 컨텐츠를 서로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PM 즉, Personal Media는 무엇일까?

  PM 서비스는 고객의 미디어(Media) 이용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최적화하여 다양한 기기로 제공하는 SKT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이다.

 
  위 그림을 통해서 추가로 설명되는 PM은 고객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컨텐츠와 서비스를 고객의 선호와 취향에 맞게 '호핀'이라고 하는 PM 서비스가 스스로 알아서 선별, 편집하여 TV, PC,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기기로 제공하여 준다는 것이다. 즉, 하루에도 수천수만의 정보들 속에서 개인 프로필, 성향, 이용 상황등의 분석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맞는 정보를 선별하여 보다 쉽고 시간/장소/기기의 제약이 없는 '끊김없는 멀티 스크린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기기로 제공하는 것이다.


  '호핀'서비스를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바로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S 호핀'이다. 갤럭시 S 호핀은 사용자가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위와 같이 'hoppin'서비스와 'hoppin 비디오'와 같이 호핀 서비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갤럭시 S 호핀'폰에는 우측 상단에 '호핀(hoppin)'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항상 대기중이며, 사용자는 저 아이콘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호핀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네이트 ID를 저장해놓으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제공된다.


  hoppin에서 제공하는 PM서비스에 대한 화면으로 인터넷 상에 있는 수많은 최신 정보들 중에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성향을 분석하여 '관심분야'를 미리 모아서 제공한다.



  호핀(hoppin) 서비스는 위 사진에서 보듯이 인터넷에 있는 정보(기사)들을 사용자에 맞게 서비스하는 PM서비스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터넷 TV를 통해서 서비스 받고 있는 TV 방송프로그램 다시보기, 영화 보기등이 가능하다. 그런 멀티미디어 서비스에서는 'N 스크린'이라고 불리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TV, 스마트폰, 컴퓨터에서 사용자 정보(nate)로 구입한 컨텐츠를 확인(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영화를 구입받으면 컴퓨터로만 보는 것을 넘어서서, 인터넷에서 영화를 구입하고 TV의 커다란 화면에서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다가 급한 연락으로 외출하게 될 때는 '스마트폰'에서 그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N 스크린'을 통해서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매력포인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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