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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내야 하는 것은 국가(나라)나 기업에서 알아서 챙겨주지만,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알아서 챙겨주는 것은 없다. 가끔 인터넷 인기 검색어(이슈 검색어)에 등장하는 환급금에 대한 것 역시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는 국가(공기업)이나 기업에서 만들어서 제공하지만, 그것을 직접 확인해서 신청해야 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내용 역시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 하는 부분인 만큼 SK텔레콤 고객이라면 꼭 꼼꼼하게 읽고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보는 것이 좋다. 물론 그만큼 누구나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할 것이다.

 

 

 

 

  우선, 필자의 'SK텔레콤 요금고지서' 내용이다. 78,000원짜리 T끼리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필자가 알고 있는 지인이나 친구, 가족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통사 요금제와 비교하면 78,000원은 분명히 높은 금액의 요금제이다. 보통 3~4만원에서 많게는 4~5만원 정도의 요금제에 가입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블로그에서 다양한 IT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니 그만큼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 유저보다는 많다. 즉, 많이 사용하니까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요금할인' 부분이다.

 

  요금할인 부분에서 가장 큰 금액은 '온가족+B인터넷할인'이다. 이 중에서 '온가족할인'이 가장 큰 금액의 할인을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온가족 할인에 대한 '할인률(월정액 할인)'이다. 무엇보다 '50% 할인'이라는 항목이 시선을 끌 수 밖에 없다. 필자가 할인받고 있는 것이 바로 '온가족 50%'이다.

 

 

 

  필자를 비롯하여, 와이프(아내)와 부모님 그리고 형까지 5명이 'T끼리 온가족 할인'으로 묶어져 있고 50%의 할인을 받고 있다. T끼리 온가족 할인이 가입이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50%라는 할인율을 생각하면 누구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 글 : 무제한에 데이터 쉐어링까지 버리고 LTE로 간 이유]

 

  앞에서 '좋은 서비스'는 직접 찾아서 가입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이유는 필자 역시 '온가족 할인'에 대한 정보를 얻기 전까지 50% 혜택 조건이었지만, 혜택을 받지 못했다. 왜냐면 관련 정보를 모르고 있었으니까...

 

  'T끼리 온가족 할인'에 대한 내용을 알고 나서는 3G 무제한 요금제(데이터 쉐어링 5개)를 과감히 버리고 LTE 요금제로 넘어왔고, 지금도 당시의 처리가 '신의 한수'라고 생각될 만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온가족으로 묶은 5회선의 할인액이 10만원 이상인 만큼 1년이면 가계 통신비를 120만원 이상 아낄 수 있게 된 것이다.

 

 

 

  T끼리 온가족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5개 회선(인터넷 1개 회선 추가 가능)의 사용년수가 30년이상 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평균 6년 이상이라는 말인데... 이것이 쉬운 조건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5명의 가족이 올해 가입해서 내년이 되면 5년에서 10년으로 매년 5년씩 상승하기 때문에... 50%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해도 10% 단위의 추가 혜택을 받으며 50%까지 견딜(?)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추가로 신규로 SK텔레콤에 가입한 분들을 위한 혜택이 있으니 바로 '착한 가족할인'이다. SK텔레콤의 '착한 가족할인'이 왜 착한지는 지난 글('SK텔레콤의 착한 가족할인 무엇이 착한가')에서 소개했었다. 요점만 다시 확인하면...

 

 

 

  착한 가족할인으로 회선 가입시 일정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다. 사실 '온가족 할인'과 비교하면 덜착하지만... '온가족 할인'을 위해서 사용연수를 쌓기 위해서라면 이런 혜택도 충분히 확인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여기에 또 하나 새로운 SK텔레콤의 '온가족' 혜택이 추가되었으니....

 

 

 

 

 

  T가족 포인트이다. '가족이 T로 결합하면 월 최대 25000 포인트가 저절로 쌓인다'는 컨셉인데... 이것 역시 최대 5회선이다. 필자의 경우로 'T가족 포인트'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T끼리 온가족 할인 가입 회선수 : 5개

T가족 포인트 회선수 : 5개

 

 

 

  5회선 결합시 T가족포인트로 발생하는 포인트는 1개월에 25000포인트, 1년에 30만 포인트이며, 2년에 60만 포인트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36개월까지 유효하니 최대 36개월을 고스란히 쌓으면 90만 포인트가 생성된다.

 

 

 

 

  필자의 경우 이렇게 쌓인 포인트는 부모님 휴대폰을 2년 단위로 부모님(아버지, 어머니) 휴대폰 구입시 사용할 예정이다. 참고로 '온가족 할인' 대상자는 자동으로 'T가족 포인트'에 가입된다고 하지만, SK텔레콤 고객센터를 통해서 이 부분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2년에 한번씩 사용하려면 스케줄 관리를 통해서 잊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다!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님 스마트폰을 보다 저렴하게 바꿔드릴 수 있다면 경제적인 여유 또한 발생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혜택일 것이다. 그런데 가족으로 묶어 있다면 또 하나의 'T가족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위에 캡쳐한 '멤버십'과 '가족할인'이다. 가족할인 부분은 이미 '온가족 할인'을 받고 있으니 필자에게는 상관없지만, 반대로 'T가족 포인트'를 통해서 '온가족할인'에 대한 정보를 얻는 분도 계시니 이 부분도 분명히 혜택은 혜택일 것이다.

 

  멤버십 혜택 역시 내년 1년간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은 가족 구성원 중 10~20대의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쾌재를 부를 수 있는 혜택일 것이다.

 

 

 

 

  필자에게 SK텔레콤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가장 먼저 '온가족 할인'일 것이며, 두번째는 '고객센터의 친절함'이다. 과거에는 1등 이통사 또는 잘 터지는 이통사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국내 이통사들이 전세계적으로 TOP 수준의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 부분만 놓고 자랑할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SK텔레콤'의 온가족할인 혜택을 받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이상 다른 이통사로 이동할 필요가 없음을 느낄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T가족 포인트는 T끼리 온가족 할인에 '날개'를 달아주며 SK텔레콤의 고객에게 행복한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은 다양한 웹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 역시 다른 이통사와는 다른 혜택일 것이다. 이것 역시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하지만, 분명히 꼼꼼하게 챙겨서 확인한다면 SK텔레콤이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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