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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6월, 늦어도 7월이면 스마트폰 사용 환경이 또 한번 업그레이드(upgrade)될 분위기이다. 정보력이 빠르신 분들이라면 이미 2~3달 전부터 언급되기 시작한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라임'과 '광대역 LTE-A'에 대한 소문으로 필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예상될 것이다.


  우선,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자!





  '프라임(Prime)'이라는 단어는 일상 생활에 많이 사용된다. 프라임(prime)이라는 단어 뜻이  '최고의', '뛰어난'과 같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나 제품에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필자에게 가장 커다란 기억으로 자리잡은 '프라임'은 이번달에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4(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오토봇의 대장 '프라임'이다. 세계적인 블럭버스터급 영화인 '트랜스포머4'의 개봉으로도 6월의 핫 이슈 검색어가 될 수 있는 '프라임'이... 또 하나 출시(?)되는데...





  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이다.


  갤럭시S5가 몇몇 스펙에서 원가하락과 관련되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갤럭시 S5 프라임은 이런 점을 커버하며, '최고 스펙'을 자랑할 듯 예상한다. 즉, 갤럭시S5 프라임은 삼성전자 플레그십 스마트폰의 출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출시 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위에 보이는 '전파인증' 정보를 확인했을 것이다. 갤럭시S5 프라임은 현재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SK텔레콤은 갤럭시S5 프리미엄 출시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인데...


  그것이 바로 '광대역 LTE-A'가 아닐까 예상한다.




  '광대역 LTE-A'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SK텔레콤 블로그를 통해서 2013년(작년)부터 언급되었다. 2013년 11월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를 시연한 것이 바로 SK텔레콤이며,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빠르면 이번달(2014.06), 늦어도 7월까지 광대역 LTE-A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SK텔레콤에서 이야기하는 광대역 LTE-A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LTE-A와 광대역 LTE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광대역 LTE-A'에 대한 이해는 쉽고 간단하다. LTE-A가 다른 대역에 있는 두개의 주파수를 하나처럼 연결해주는 기술(CA 등)이었고, 광대역 LTE는 연결된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방식이었다. 이 부분을 고려하면 '광대역 LTE-A'를 쉽게 소개하자면...


  위 이미지(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현재 광대역 LTE와 LTE-A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인 150Mbps를 '225Mbps(150 + 75Mbps)'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도록 광대역 LTE에 다른 대역의 주파수(10MHz)를 LTE-A 에서 사용한 것처럼 하나의 주파수 대역으로 인식시켜 최대 30M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것이다.


  30Mhz의 주파수 대역(20MHz 대역폭의 1.8GHz 광대역 주파수와 10MHz 대역폭의 800MHz 주파수 대역을 CA 기술로 묶음)을 사용하면 그만큼 무선 데이터 속도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시작(상용화)와 갤럭시S5 프라임(SK텔레콤 전용폰)출시를 통해서 다시 한번 광대역 LTE-A 시장에서 선두 위치를 차지하려는 것이며, 이런 모습이 현실성 있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서비스와 단말기(스마트폰)모두 일반 사용자에게도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광대역 LTE-A 서비스 시작은 SK텔레콤을 '광대역 LTE-A' 분야에서도 선두에 둘 수 있을까? 얼마 남지 않은 6월 가장 핫한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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