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남의 지름길, SK2 MEN 피부의 완성을 시작하다!

예뻐지고 싶다!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과거에는 그 대상에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남녀노소' 누구나로 변화했다.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들까지 '모습 가꾸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예뻐지기 위해서 '생김새'를 바꾼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선택이 아니다. 그렇다면 '예뻐지는 방법' 가운데 가장 쉽고 가장 빠른 것은 무엇일까?

  바로 '피부'이다. 스스로를 관리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예뻐지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피부'에서 찾을 것이다. 물론, 자기 관리에 둔감한 분들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생김새'에 대한 투자를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피부는 약간 다르다. 우리가 피부에 투자를 하지 않았을 뿐이지, 조금만 노력하고 투자하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바로 '피부'이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이야기 중 이런 말이 있다.

너 요즘 얼굴에 빛이 난다. 무슨 좋은 일 있어?

  얼굴이 예뻐졌다는 표현 가운데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다. 그만큼 '피부'는 사람의 얼굴 생김새를 바꿀 수는 없지만, 생김새를 더욱 밝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TV에 등장하는 다양한 연예인 가운데 우리가 '피부 미인'을 선호하는 것 역시 비슷한 이유이다.

  피부가 곱고 예쁘면 자신이 갖고 있는 외모를 더욱 예쁘고 세련되게 보여줄 수 있다. 즉, 자신이 갖고 있는 최고의 매력을 보다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피부의 매력', '피부의 중요성'은 이제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중요하게 비춰지고 있다. 특히, 20~30대 직장인 남성들에게 '피부관리'는 자신의 경쟁력과 중요하게 연관되어진다고 생각될 정도로 강조되고 있다.

  멋지게 생긴 외모도 중요하지만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트러블 없이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가 크게 한 몫을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런 남성들의 변화에 '여성 화장품'이 있었다. 패션에 민감하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남성들은 남성 화장품과 함께 기능성 화장품은 여성용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특히, '에센스'와 같은 제품은 남성 제품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여성용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남성'들의 변화에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바로 'SK2'이다. SK2는 이미 국내 화장품에서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이다. 기능성만 놓고 본다면 모든 여성들에게 '최고의 화장품'이라고 불릴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 그만큼 SK2라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뛰어나다. 이런 SK2가 남성용 화장품 시장에서 'SK2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라고 하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것은 그만큼 남성들이 '피부'에 대해서 관리하기 시작했고,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다.

  SK2 MEN 라인업을 살펴보면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시작으로 SK2 MEN 에이지 리바이탈라이즈 모이스쳐라이저, SK2 MEN 모이스쳐라이징 클렌저가 있다. 대부분의 남성들에게는 '에센스'라는 익숙한 제품 자체도 사실 어떻게 사용되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SK2 MEN 라인업을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SK-II MEN ESSENCE)'의 모습이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올인원(All-in-ONE)'타입의 제품이다. 남성들이 피부관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여성과 다르게 세안 후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번거러움이 대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테라 원액 90% 이상을 함유한 독특한 액상 타입의 에센스로 애프터 쉐이브 사용없이 세안 후 바로 바를 수 있고, 끈적임 없이 즉각적으로 피부가 진정되며, 피부에 흡수된다.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바르고 나서 바로 깔끔하고 상쾌한 기분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남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남성들의 경우는 여성과 다르게 '화장품'을 구입하고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효과(효능)'을 기대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오직 '제품 가격'만을 생각하여 보다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반적인 남성들의 모습에 SK2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14'일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14일의 피부 완성'이 바로 SK2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표현하는 가장 쉽고 빠른 내용이다.

  SK2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용하고 14일이면 눈에 띄게 피부가 환해진다고 하면 평소 피부 관리를 전혀하지 않던 남성들에게도 솔깃한 내용임이 분명하며, 그만큼 빠른 효과에 SK2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믿고 구입하게 될 것이다.

  다음은 'SK2 MEN 모이스쳐라이징 클렌저(SK-II MEN CLEANSER)'이다.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깨끗하게 씻어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SK2 MEN 모이스쳐라이징 클렌저'는 남성들의 피부에 생기기 쉬운 노페물과 과다피지를 딥클렌징해주고 피테라 에센스 성분으로 보습효과까지 제공하는 제품이다.

  세안시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번거럽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SK2 MEN 제품이다.

  세번째로 소개할 'SK2 MEN 에이지 리바이탈라이즈 모이스쳐라이저(SK-II MEN MOISTURIZER)'이다.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식양의약품안전청에서 주름개선 기능으로 인증받았다. 사용 후 3일 후 피부가 더욱 촉촉해지고, 2주 후는 피부가 더욱 탄력있어지며, 28일 후에는 피부 톤이 더욱 밝아지고 주름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렇게 3개의 SK2 MEN 라인업이 남성들의 피부 관리를 보다 완벽하게 그리고 보다 쉽고 간편하게 지켜줄 SK2 MEN 제품이다.

  SK2 MEN 라인업 3가지 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SK2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실제 제품의 모습으로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체험하게 된 SK2 MEN 라인업의 실제 모습이다. 물론 판매용과 다르게 '비매품'이라는 점은 참고하자. 사진 좌측부터 SK2 MEN 에이지 리바이탈라이즈 모이스쳐라이저,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 SK2 MEN 모이스쳐라이징 클렌저이다.

  남성다움을 상징하는 블랙 박스가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SK2 MEN은 박스 안쪽의 실제 제품에서도 럭셔리함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모습이다. 화장품이라는 것이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제품 디자인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점에서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 뿐만 아니라 SK2 MEN 라인업 전체가 사진 속에 보이는 모습처럼 럭셔리하면서 남성다움을 느껴지게 디자인되어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되는 SK2 MEN 제품은 모두 '비매품'이며, SK2 MEN 피테라 트리트먼트 에센스 역시 75ml 제품으로 실제 판매되고 있는 150ml 제품과는 다른 용량을 보여준다. 용량만 다를 뿐 디자인이나 기능성 모두 판매 제품과 동일하다.

  SK2 MEN 모이스쳐라이징 클렌저(SK-II MEN CLEANSER)의 실제 모습이다. '클렌저(Cleanse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세안 시 사용하는 제품이다. 제품이 위치하는 곳이 다른 화장품과 달리 '화장대'가 아니라 '욕실'이므로 튜브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SK2 MEN 라인업의 느낌을 그대로 갖고 있다.

  SK2 MEN 에이지 리바이탈라이즈 모이스쳐라이저(SK-II MEN MOISTURIZER)의 모습이다. 'AGE REVITALIZE'라는 붉은 색 영문이 눈에 쏙 들어온다. 그만큼 기능성 제품인 동시에 '안티 에이징'보다 한단계 높은 기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성들에게 '동안'이 가장 큰 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요즘 'SK2 MEN 에이지 리바이탈라이즈 모이스쳐라이저'는 남성 화장품에서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에서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화장품'이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이라고 볼 때, SK2 MEN 라인업은 남성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만큼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내 남자의 화장대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화장품이 진열되어 있다면 럭셔리하고 자기 관리가 분명한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필자 역시 SK2 MEN 라인업으로 화장대를 더욱 멋스럽게 꾸밀 수 있었다.

  'SK2 MEN'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지만, SK2 MEN이라는 브랜드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SK2 MEN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가장 어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물론, 비교적 높은 가격때문에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요즘 '유지태'라고 하는 감독 겸 배우를 통해서 멋스러운 남성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는 SK2 MEN은 대중화가 아니라 피부관리에 신경쓰는 패셔너블한 남성들에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필자 역시 TV를 통해서 광고되고 있는 유지태와 SK2 MEN에 대한 영상을 보고 SK2 MEN에 대한 관심을 갖었던게 사실이다.

  화려하게 보이는 배우 유지태와 다른 느낌의 감독 유지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갖고 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희망을 갖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화장끼 하나 없는 모습은 꾸밈없는 유지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며, 그의 멋진 모습은 남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꾸며서 아름다운 것도 분명히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SK2 MEN 홈페이지에서 소개되고 있는 '마일스톤(The Milestone)'에서 유지태가 보여주는 꾸밈없는 아름다움 역시 가장 남성적이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SK2가 선사한 아름다운 얼굴 만큼이나 진정성있는 삶을 난 언제나 살아갈 것이다!

  SK2 MEN 영상에서 유지태의 매력있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감독겸 배우인 유지태와 SK2 MEN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부터 SK2 MEN의 제품을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4일의 완성이 보다 자신있는 나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 위 글은 SK2 MEN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