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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화면 깨짐



  아이폰5가 출시한지 아직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다. 아이폰5는 물론이고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위에 보이는 사진을 보고 '아찔하다'는 생각을 갖을 것이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쉽게 망가지는 부분이 바로 '화면(디스플레이)'이다.


  이유는 바로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면깨짐이다.



  아이폰5의 경우는 특히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휴대하고, 더욱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그런 이유로 아이폰5 개봉기는 이미 '애플 아이폰5(iPhone5) 개봉기'라는 글로 12월 10일에 소개를 했지만 실제 아이폰5는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이유는 역시 '혹시 모를 위험'때문이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위에 보이는 '택배'이다. 이 택배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이폰5를 위해서 준비한 케이스와 화면보호 필름이다. 이번 글에서는 '최고 수준의 화면보호필름'인 SGP 슈피겐의 'GLAStR'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위 사진의 좌측은 NEO HYBRID EX이며, 우측은 GLAStR 이다.)




  SGP 슈피겐(spigen sgp)의 GLAStR의 모습이다.




  GLAStR의 패키지 모습을 보면 '고급스럽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때문에 구입을 한 것은 아니다. 물론 SGP라는 브랜드가 '보호필름'과 관련해서는 '최고'라고 알려진 만큼 당연히 GLAStR이 멋진 제품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 매력은 SGP 슈피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GP 슈피겐 홈페이지



  GLAStR은 다른 보호필름과 달리 PET소재가 아니라, 강화유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글라스tR(GLAStR)은 화학처리된 0.55mm 두께의 슬림한 강화유리로 완벽하게 투명한 제품이다. 그만큼 표면강도는 8~9H로 일반 PET필름보다 3배가 강하며, 칼이나 자동차 키와 같은 날카로운 제품의 자극에도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표면강도를 가지고 있다.




  SGP 슈피겐 홈페이지에서 위와 같은 내용의 글라스tR(GLAStR) 장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글라스tR(GLAStR)의 패키지에서도 이런 장점(매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다.




  글라스tR(GLAStR)은 기존의 제품(GLASt)보다 업그레이드되 내용도 패키지 뒷면에 표시되어 있다. 이 부분 역시 아래 캡쳐화면(sgp spigen 홈페이지)에서 보다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패키지를 오픈하는 모습이다. SGP 슈피겐 제품을 오래동안 사용했지만 패키지 모습도 계속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글라스tR(GLAtR)의 패키지 내부의 모습이다. 아이폰5의 전면 보호는 물론이고, 후면 보호까지 완벽하게 글라스tR에서 커버가 가능하다.





  글라스tR(GLAStR)에는 홈버튼 스티커가 6개 들어있다. 글라스tR을 사용할 때, 홈버튼 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하면 보다 쉽게 홈버튼 클릭이 가능하다.




  개봉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아이폰5'에 글라스tR 부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사용하지 않았지만 개봉을 했기 때문에 아이폰5 화면에 있는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글라스tR에 있는 융(천)을 이용하여 닦아내면 보다 깨끗하게 부착이 가능하다.






  글라스tR의 특징(장점)은 내부 포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위 사진을 보면 글라스tR(GLAStR)이 일반 보호필름과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글라스tR은 일반보호필름보다 부착이 쉬운데, 부착면에 있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아이폰5에 올려놓으면 거의 대부분 기포 없이 부착이 가능하다.




  아이폰5에 부착한 글라스tR(GLAStR)에서 보호필름을 제거하는 모습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과정이 일반 보호필름보다 쉽게 이루어진다. 그만큼 글라스tR 부착이 쉽다.




  이제 아이폰5의 후면(뒷면)에 보호필름을 부착할 차례이다.





  아이폰5 후면(뒷면)을 보호할 수 있는 필름의 모습이다. 전면과 달리 일반 보호필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뒷면(후면)까지 보호필름을 부착한 아이폰5의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5의 홈버튼에 스티커 형태로 제공된 '홈버튼'을 부착해보자!





  아이폰5에 글라스tR과 홈버튼을 추가한 모습이다. 이 과정이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전체적으로 일반 보호필름보다 손쉽게 이루어지므로 일반 사용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착용성을 비롯하여 투명도와 먼지 제거등의 여러가지에서 일반 보호필름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글라스tR이다.


SGP spigen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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