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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두달전에 온 M480(미라지폰)은 지금 나에게 골치덩어리(?)중 하나이다. 핸드폰 기능에 적응된 나에게 많은 기능은 힘들고 어려운 시련일뿐이였다. 물론M480은 성공한 스마트폰중의 하나지만 역시 난 핸드폰이 더 편리한거 같다.

이런 M480은 밧데리가 조루(?)가 너무 강하다. 그래서 밧데리 충전기가 절실했고 그때 나의 눈에 들어온건 위더스부방의 "스마트케이블"이였다.

 

핸드폰 고리같기도 한 깨끗한 디자인에 충전도 되고, 데이터케이블도 되고...물론 가격은 착하지 않았지만 투자할만한것같아서 질렀다. 그리고 두달쯤 된 지금 기능에는 만족스러움을 금치 못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인식이 안되는것 아닌가? 한달이 막 지난 시점이라서 교환도 안될것 같고해서 AS를 요청해놓았다. 요청한 날 저녁 한통의 전화가 와서 안되는 상황을 들어보고 바로 교환해준다고 한다. 너무 고마웠다. M480은 하루에 10통화만해도 밧데리가 팍팍 떨어지는 놈(?)이라서 그간 맘고생이 많았는데 업체의 배려로 다행이다 싶었다. 

그래서 보내준 새 스마트 케이블을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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