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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음(Daum)으로 부터 받은 메일 하나로 이번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메일에 있는 내용은 간단했다. '저작권'관련 문제가 있으니 게시물 즉, 포스트를 삭제해 달라는 것이다. 이웃블로거분들에게 들었던 'SBS의 저작권 행사'가 바로 이것이였다. 최근 SBS에서 블로그의 포스트에 올라간 '캡쳐화면'에 대한 저작권 단속이 있다고 하던 것을 이렇게 실제 경험하니... 역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몇몇 블로거분들은 SBS쪽에 이의신청도 하고 여러가지 행동을 보이는 듯 하다. 하지만 저작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도 SBS쪽에 우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가 생각한 것은 블로그 '세아향'에서 지금 이후부터 SBS에 소개되는 방송등을 일체 소개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옆의 그림처럼... 블로그에서 SBS에 대한 내용을 더이상 다루지 않는것이 필자와 같은 블로거와 SBS의 상생방향이 아닐까. 사실 블로거들이 프로그램의 리뷰나 이미 방송된 프로그램들의 재생산과정이 블로그의 포스트들로 이루어진다고 할때... 이런 저작권 행사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SBS쪽에서 꺼내들은 칼은 '권리침해'라는 방법이였다. 

  만약 TV프로그램 리뷰를 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SBS의 저작권행사'에 대한 것으로 꽤 피해를 받으실 수 있을꺼라는 생각까지 든다. 다른 기업체에서는 '홍보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SBS는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리뷰나 의견에 대한 포스팅까지 제재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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