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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제품은 개봉을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유독 '카메라'만큼은 디자인도, 기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디자인이나 기능때문에 구입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바로 '첫인상' 즉 '개봉기'에서이다. 뭐랄까... 카메라는 손에 익어서 그 카메라가 갖고 있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때 이렇다 저렇다라고 평가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특별한 설명없이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개봉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특별히 사용을 하고 나서 작성한 글이 아니므로 어떤 모습으로 패키징되어있으며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을 지금 만나보자!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Samsung SMART CAMERA NX1000)의 박스샷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답게 생긴 모습을 박스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특장점을 잘 정리한 내용이 박스 뒷면에 보여진다. NX1000의 바디 뒷면 역시 박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사용하게 될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패키징은 '20-50mm 렌즈'가 기본으로 포함된 킷(kit)이다.



  겉 포장을 벗겨내자 내부의 검은 색 박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2중 패키징으로 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 박스 역시 덮개를 열어도 안쪽에 다시 덮개가 있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여러겹으로 포장된 박스를 개봉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카메라 악세사리가 보인다.



  우선,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에 대한 설명서와 관련 유틸리티(프로그램)가 담겨있는 DVD가 보인다. 워낙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이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어 특별히 설명서나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능하다면 꼭 사용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보다 자세한 특장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설명서 패키지를 꺼낸 박스 안쪽의 모습이다. 다른 것보다 역시 카메라 '바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부직포로 쌓여있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모습이다. 무엇보다 '미러리스 카메라'답게 컴팩트한 크기가 포장된 상태이지만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살짝 모습을 드러낸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바디 모습이다. 여기서 다른 것보다 'FULL HD'와 'SMART LINK', 'Wi-Fi' 그리고 'SMART'라는 글자가 눈에 쏙 들어올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추가적인 부분까지 언급하지 않겠지만 살짝 모습을 드러낸 NX1000 바디의 최대 특징이자 매력 포인트가 앞에서 이야기한 단어들이 갖고 있는 부분이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 바디가 꺼내진 박스에는 충전독과 20-50mm 렌즈, 메모리(4GB), 플래시가 보인다.




  박스 안에 들어있는 NX1000의 바디와 20-50mm 렌즈를 결함한 실제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모습이다. 우선 다른 것보다 '미러리스 답게 생겼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받으며 동시에 삼성에서 출시한 NX200이라고 하는 카메라의 모습과 흡사함을 느낄 수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카메라'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이번 글에서 NX1000을 보게 된다면 '디카와 미러리스'의 차이가 궁금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이나 카메라 자체의 기능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은 이해가 어려우니, 가장 쉽게 설명하면... 디카는 렌즈 변경이 어려운 반면 미러리스 카메라는 렌즈 변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디지털 카메라와 DSLR 사이에 '미러리스 카메라'가 위치하는 만큼 '렌즈 변경을 할 수 있는 디카'를 찾는 분들이 가장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화소는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2030만 화소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가운데 화소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물론 삼성이나 타사의 미러리스에서 이미 2000만 화소 이상급 미러리스 카메라가 있었지만, 가격을 생각할 때 NX1000의 가격대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바디 우측 상단에는 정확한 제품명인 'NX1000'이 세겨져 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 20-50mm kit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장점을 위 사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20-50mm 렌즈라는 것을 시작으로 iFn을 통해서 렌즈에서 카메라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앞에서 설명한 다양한 NX1000의 특장점 중 하나인 'Wi-Fi'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은 NX1000을 '스마트카메라'라고 부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후 'NX1000이 스마트한 이유'에서 살펴보려고 한다.



  7.6cm TFT-LCD를 탑재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틸트(Tilt)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워낙 경쟁 제품에서 틸트방식의 LCD로 다양한 각도로 촬여이 쉽다는 점을 내세웠기에 비슷한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생각하면 그런 점이 단점으로 생각될 수 있다.



  컨트롤 부분 역시 일반 카메라에서 보았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NX1000을 조작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다.



  사실, 카메라를 이야기할 때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휴대성이 높은 '디카(디지털 카메라)' 정도일 것이다. 디카의 경우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예쁜 디자인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DSLR이 인기를 얻으면서 카메라는 디자인보다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의 개봉기를 담는 것이 어떻게 보면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 글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필자 역시 카메라 개봉기를 적은 게 처음이다. 실제로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만 4가지인데... 처음으로 개봉기를 올렸다^^;;;)


  그런데도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개봉기를 올린 것은 구입 대상이 DSLR과 같이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 디카를 구입하는 분들이 NX1000을 선호할 것이라는 생각때문이다. NX1000은 미러리스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며, 디지털 카메라보다 조금 더 높은 사양을 원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카메라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도대체 NX1000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개봉기를 적어본 것이다.


  다음 글에서는 NX1000이 '스마트한 이유'를 다루어보려고 한다. NX1000에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이 앞에 붙는다. 그러니 다른 것보다 'SMART'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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